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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동 제2공영 주차장.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신림동제2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사업구간은 관천로 52일대(신림동 1433-141~봉림교삼거리) 180m 구간 총 33면이다.
총사업비 3억85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무인주차시스템은 노상주차장 입·출차 시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는 LPR(License Plate Recognition) 방식으로 구 시설관리공단 통합관리센터에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5분당 250원씩 시간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노상주차장 내 각종카드결제가 가능한 무인정산기 4대도 함께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지역내 노상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설치를 점차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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