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약계층에 감자탕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1 1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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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홀몸노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 50여가구에 감자탕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자탕 나눔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주민봉사자들이 신월2동주민센터에서 다함께 정성들여 준비한 감자탕과 밑반찬·떡·과일·수건 등을 손수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대상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신월2동의 부녀회원·봉사자·복지플래너가 함께 약 250가구의 취약계층 어르신들 중 특별히 독거·거동불편 노인 50여가구에 감자탕을 전달하며, 결식 여부나 생활 환경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영 구청장은 “노인들이 신월2동주민센터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감자탕으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코로나도 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한 모두에게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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