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축제·배수구조물 정비등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의 화수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위험지역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인지면 화수천 일원의 제방축제 5.9km 정비, 교량신설 및 재가설 6곳, 보ㆍ낙차공 5곳, 배수구조물 61곳을 정비하게 됐다.
배수불량 등으로 인한 하천 범람, 상습 침수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2022년부터 5년 동안 국ㆍ도비 156억원을 지원받아 총 2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화수지구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반양지구(해미면 읍내리ㆍ억대리), 소정지구(고북면 신송리ㆍ봉생리), 방길지구(팔봉면 양길리ㆍ금학리)에도 2020년부터 총 1200여억원을 들여 개보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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