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동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 싸인 블록.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지역내 전체 21개 초등학교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게 하는 지대로, 운전자가 어린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기공간 바닥에 설치하는 노란색 바닥면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어린이들이 노란색으로 구분된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16년부터 사고 위험이 높은 초등학교 횡단보도 주변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며 학부모들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벗겨지는 기존의 도색 재질을 싸인 블록 형식으로 교체하며 진화를 거듭, 오랜 시간에도 색상 유지가 가능해지고 이전보다 선명한 색감으로 시인성이 극대화된 싸인 블록으로 안전효과도 더욱 높아졌다.
이로써 올해 2개 학교(무학초, 한양초)에 추가 신설과 함께 지난달 완료된 전체 초등학교 총 29곳의 옐로카펫 횡단보도를 통해 이제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옐로카펫에 싸인 블록을 확대 설치하는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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