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는 남북이 공동으로 공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연적으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하구로 6.25전쟁 이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항행은 2018년 한강하구 남북공동 수로조사 이후 중단된 공동 조사를 접근이 가능한 김포시측 지역만이라도 먼저 추진하는 사항으로 향후 중립수역을 통한 평화적인 교류와 생태, 자연환경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항행에는 물길, 어ㆍ조류와 습지 생태계, 영상 촬영 등 20여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한강하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으며, 시에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한강하구의 수로ㆍ생태 조사를 위한 항행을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항행을 통해 한강하구 중립수역 자유항행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향후 중립수역을 통해 다양한 남북 간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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