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스쿨존 4곳에 스마트 교통관제시스템 구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8 15: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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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부터 운영
▲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 설치 이미지.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교통사고 다발지역 4곳에 스마트 교통관제시스템을 오는 9월 중순까지 구축하고, 9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스마트 교통관제시스템은 차량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차량속도, 번호판과 함께 경고 문구를 안내판에 표출하는 장치다.

구는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2019년 지역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10곳을 선정 한 후 현장실사를 거쳐 학교주변 4곳을 대상지로 정했다.

설치지점은 ▲신상도초등학교 후문 건너편(장승배기로 10길 130) ▲국사봉 중학교 정문(양녕로 20길 20) ▲영화초등학교 인근(대방동 15-10) ▲서울신남성초등학교 중간지점(사당로 146)이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과 안전 운행유도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안전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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