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폐기물처리 최우수시설 현판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7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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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시설 운영, 시설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등에 높은 평가

▲ 광주환경공단,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최우수시설 현판식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7일 제1음식물자원화시설(광산구 본덕동 소재)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최우수시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관리동에서 실시된 현판식에는 음식물자원사업소 윤여건 소장을 비롯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직원 등이 참석해 최우수시설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는 한국환경공단이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수준 향상 및 재정투자 효율성, 폐기물처리과정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에 대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659개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이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안정적인 처리시설 운영, 시설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선제적 조치, 재난대응체계 구축, 지역주민과 협력적 관계 등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음식물폐기물 처리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2021년 1월 1일부터 각각 다른 사업소에 편제돼 있던 제1·2음식물자원화시설을 ‘음식물자원사업소’로 통합 운영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제1음식물자원화 시설에서는 일일 150톤에 달하는 음식물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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