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마을공동체 2곳,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환경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9 1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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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21년 환경학습공간 지정을 위한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인천 연수구의 청학동 마을넷과 오아시스 마을공동체 두 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에 대한 세계적 관심 증대, 인천시 환경 정책 방향에 맞춰 친환경,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공모 결과 연수구 마을공동체 두 곳을 포함해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환경학습공간 지정서 및 현판, 백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게 된다.

‘청학동 마을넷’은 청학동 지역 내 여러 마을공동체가 협업해 자원순환, 재난캠프, 환경지키미 양성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과 기후 위기 관련 강의, 지역 재난 대응 매뉴얼 제작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실천하고 있다.

또 두 마을공동체 모두 연수구 마을자치과 주관 ‘2021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난에 강한 마을공동체형성을 위한 방재 활동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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