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만 110여건 피해 신고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남부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24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한 부산에서는 이날 110여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태풍 길목에 놓인 남부 지방은 200mm가 넘는 폭우로 주택과 시장, 도로 등 곳곳이 침수됐으며, 부산 연제구 남문구 사거리에서는 승용차 옆면 유리까지 물이 차올라 차량이 둥둥 떠내려가는 것이 경찰 관제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또 부산 연제구 과정삼거리에서는 침수로 차량 진입이 통제돼 승용차가 뒤로 긴급히 후진하기도 했다.
이를 비롯해 부산 시내 도로 33곳이 침수 또는 침수 우려로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경남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11시50분께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실돼 왕복 2차로를 덮었으며, 통영에서는 주택 3동이 물에 잠기고, 이재면 10여명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태풍 피해 신고 25건이 들어왔고, 구룡포 시장 100여m가 침수돼 상가 8동, 주택 5동이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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