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EM발효액 年 1000톤 생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6 16:55: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공급 확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친환경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EM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EM발효액을 직접 공급 받을 수 있으며 가정에서 세탁, 욕실청소, 악취제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구는 EM 발효액의 생산능력을 연간 1000톤으로 시설을 확충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내 아파트단지 등에 총 38기의 EM 보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구월체육근린공원에 1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EM발효액 보급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정책 추진을 통해 우리 후세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