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택시쉼터 9월 완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7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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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시가 추진하는 '택시쉼터 조성 사업'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시에는 현재까지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해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오는 3월 공정회의를 통해 택시쉼터의 향후 공사방향을 확정하고,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쉼터에는 택시운수종사자의 휴게실, 수면실, 샤워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향후 브랜드콜센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 센터가 설치되면 카카오택시 어플을 사용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전화로 쉽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종사자 간 소통 공간 마련으로 승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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