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기·수소車 보급 확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7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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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지원
최대 3250만원 보조금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오는 22일부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석으로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전기자동차 199대(승용 139대, 화물 60대)와 수소연료전지차 31대 가량의 구매 비용을 지원할 예정으로, 보조금은 차종별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300만원, 화물차는 최대 2500만원, 그리고 수소연료전지차는 3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군에 주소를 둔 사업장, 법인·단체,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관련 절차를 대행이 가능하며, 직접 신청할 경우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의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군 환경과 또는 차량 판매사에 문의하면 된다.

정동균 군수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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