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6 12: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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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41건 발굴...김강열 이사장 국가안전대진단 직접 점검 나서

▲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좌), 산업재해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산업재해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하수처리장, 광역위생매립장 등 광주광역시 공공 환경기초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점검은 토목 분야 기술사와 안전 분야 기사 자격을 보유한 공단 자체 전문인력 및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을 투입해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펼쳤다.

점검결과 현지 시정 26건, 보수·보강 15건으로 총 41건의 위험요소가 발견됐는데 이는 대부분이 시설 노후화에 따른 경미한 사항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진단은 후속조치 기간 이후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김강열 이사장이 직접 10개소 현장 점검에 나서 미처리된 사항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일 내 처리할 것을 지시하는 등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지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시설 곳곳을 점검한 김강열 이사장은 “광주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면서 “지금처럼 무재해 사업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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