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만 해도 눈앞이 캄캄했죠. 남편에게 말도 못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강동구청 하수과에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도와줘 고마울 따름이죠.”
결혼 7년째인 주부 정영옥씨(35·강동구 고덕동)는 지난 16일 애지중지하던 결혼반지가 하수구에 떨어지자 무척 난감했으나 하수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되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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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백화점에서 사지 마시고 구청으로 오세요.”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설날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강북, 중랑, 강동구 등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각 구청광장에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제수용품, 과일류, 건어물 등을 시중가격보다 10~30%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터 ...
“한밤중에 무리로 다니는 고양이들 때문에 7살된 우리집 아이가 놀라 병원신세까지 져야 했답니다.”
무리로 몰려다니는 개와 고양이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한밤중에 느닷없이 나타나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이 무리들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굶주린 개와 고양이들이 집 앞에 내놓은 쓰레 ...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돌아오는 지방선거와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자들의 기강을 확립하기위해 내부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24일 구에 따르면 다음달 9일 까지 전 부서직원을 대상으로 7대 민생취약분야 등에 대해 감찰활동을 실시해 적발된 공무원에게는 징계기록 최고기준을 적용해 연대책임 등 엄정문 ...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지난 99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구청사 광장을 24시간 개방한 이후 이들 학생들을 관리해야 할 구청 직원들과 학생들 부모들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서초구에 따르면 야근을 자주하는 구청 직원들은 늦은 밤시간까지 광장에서 농구를 즐기는 학생들의 아우 ...
청소년 10명 가운데 6명 꼴로 온라인 게임 등 사이버 세계에 중독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최근 관내 거주 남자고등학생 958명을 대상으로 모두 20개 문항에 걸쳐 ‘사이버 중독’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56.1%에 달하는 537명이 ‘사이버 세계가 자신의 일상 생활을 좌우하고 있다’고 응 ...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이 월드컵을 앞두고 음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지원’의 기준이 음식점 전용화장실로 규정돼 있어 건물에 임대해 있는 대부분의 중소규모 업소는 사실상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현재 화장실 시설개선을 위해 융자받을 수 있는 자금은 업소 당 1000만 ...
종로구(구청장 정흥진)는 그동안 물품 구매 및 제조분야에만 시행해오던 전자공개 수의계약을 다음달 1일부터 각종 구 발주공사 및 용역 등에까지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1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및 제조분야에 대해 이 제도를 시행, 모두 26건 6500만원의 계약실적을 ...
남북한 같은 지명을 가진 기초자치단체간 학술교류가 조만간 성사된다.
김충환 강동구청장은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정기회에서 평양내 같은 지명을 가진 강동군과 선사문화 유적지 학술교류를 위한 남북 교류에 관한 사항을 협의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28일 평양시 강동군을 방문, 남북 선 ...
서울자치구청과 지방·해외도시간 자매결연이 활발하다. 초기 ‘어려운 농촌 돕기’형태의 단순한 도-농 업무연락 형식에 머물던 서울자치구와 지방도시간 자매결연은 최근 문화, 경제적 컨소시엄형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외국도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적잖은 외교·경제적 성과를 거두는가 하면 외국대학과도 자매결연을 ...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3일 올 들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주축으로 ‘환경 순찰반’을 구성, 한달 동안 관내 공사장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 결과,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9일 10명으로 구성된 서초 환경순찰반이 관내 각종 건축 공사장 등을 점검한 결과 모두 4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
소음 먼지 환경훼손 등을 이유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경유를 꺼리는 영등포·구로구쪽 주민들이 자치구간 형평성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강남 일대의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38.4km에 이르는 강남순환고속도로(강서구 염창동∼강남구 일원동)를 건설하기로 하고 지난 94년부터 적당한 노선결정을 심의, 안양천 ...
서울시가 최근 강남 도심공항터미널 여권도난 사건과 관련, 강남구청을 감사키로 결정했다.
시는 강남구청 민원여권과 여권민원계 도심공항터미널 출장사무소에서 발생한 여권 도난 사건에 대해 구청의 관리소홀 등에 촛점을 맞춰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조사담당관 조사1팀 김종노 팀장은 “구청이 여관관리에 대한 관리를 ...
서초구가 지난해 3월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운영하고 있는 ‘칭찬합시다’코너가 운영 1년을 앞두고 숱한 미담사례를 발굴, 각박한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2일 서초구(구청장 조남호)에 따르면 이 코너에 오른 선행미담사례는 모두 81건으로 월 평균 8.1명이 칭찬의 주인공으로 올랐다. 주민이 직접 직원을 칭찬한 경우가 ...
자치구청들이 직접 관리하기 힘든 근린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시설물의 민간단체 위탁운영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자치구청들이 시설물 위탁관리 확대운영과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22일 서울 자치구청들에 따르면 지역노인회, 환경단체 등 자원봉사단체가 위탁운영을 맡으며 이들의 애향심, 자연보호 노력으로 시설물 청결, 관리 등에서 ...
강서구 등촌3동 등현초등학교 사거리 주변.
인도와 점포사이 공간에 철구조물이 보도까지 침범한 채 쌓여있어 보행인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주변 상인들은 “길이 좁아져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주변환경을 흉물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양천구 목동4거리 횡단보도 교통섬 지대. 노점상들이 아예 ...
일선 구청직원이 전국 최초로 관내 지번도를 100%전산화시켜 주민들이 안방에 앉아서 자신이 필요한 도면을 확인,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동구 지적관리과에 근무하는 이진수씨(43·지적 7급).
24.6㎢에 이르는 강동구 전체의 3만 1838필지에 달하는 지적도면이 등재된 강 ...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공공·민간 건설경기 촉진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사회 간접자본 시설로서 고용창출과 경기부양 효과가 높은 사업인 도로개설 및 정비, 하수관개량, 대형 건축공사등 도시기반시설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저소득 시민생황 보호 및 공공근로사업 △기타 조기발주 ...
서울도심의 인공호수로 사랑을 받고있는 석촌호수의 수질이 민·관 공조로 최근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송파구청(구청장 이유택)이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석촌호수의 수질은 환경부가 정한 호소(湖沼) 환경기준과 비교했을 때 대부분 항목에서 상수원수 1∼2급수 수준을 ...
올해초 큰아들 내외로부터 생각지도 않았던 소형 승용차를 환갑 선물로 받은 김성유씨(60·성동구 금호2가동).
김씨는 ‘나도 이제 친구 소유의 자가용에 더부살이를 안해도 되겠구나’하는 생각에 처음엔 밤잠을 설쳤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차문제로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차를 세울 곳도 없는데 차를 몰면 뭐하겠습니까?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