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고유가, 경부고속도로 평일 전용차로 시범제 시행 등의 여파로 버스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반면 택시업계는 승객감소와 원가상승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1일 평균 교통카드 사용건수는 1월 289만5000여건이던 것이 3월 342만6000여건, 4월과 5월 345만7000여건 등으 ...
서울 송파경찰서는 9일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리영역 문제 유출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대치동 S학원 강사 유 모(43)씨와 출제위원 조 모(40)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2월4일께 강남구 대치동 H학원에서 ‘08전국연합학력평가’의 출제위원 조씨로부터 시험출제 문제를 전달 ...
서울 혜화경찰서는 9일 가정집에서 외국인 기술자를 고용해 무면허 시술을 해 온 이 모(35)씨 등 3명에 대해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천 모(2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4월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구로구 구로동과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일반 주택에 문신 시설 ...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서 만든 철판 롤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공장직원이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에 새벽 출근해 제품을 만드는 원자재 철판 롤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직원 김 모(45)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철판 롤을 사들인 고물상 업자 반 모(45)씨 등 2명을 장 ...
9일 서울의 태양빛은 전날보다 더 뜨거웠다.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9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수원 32.4도, 양평 35도, 원주 34.6도, 순천 36도, 밀양 35.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 가 ...
경기도는 도내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위반행위 79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도내 주요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폐수배출사업장 1만372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 무허가 폐수배출 2건과 폐수무단방류 4건,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22건, 기타 51건 등 총 79건을 적발하고 ...
아파트, 빌라의 도시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가정집에 침입, 금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계양경찰서는 9일 아파트, 빌라의 도시가스배관을 타고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권 모(15)군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군은 지난 6월 인천 계양구의 한 빌라 도시가스배관을 타고 A(44·여) ...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외대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수천만원의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가 학교 측에 이를 다시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전력’을 가진 안 내정자가 1조원이 넘는 특별교부금을 집행하는 교과부 장관에 내정된 것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도연 장관이 특별 ...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일부 사업장이 8일 오전 2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하는 등 사측의 산별중앙교섭 참여를 압박하고 있다.
금속노조 안정환 홍보실장은 이날 “오늘 GM 대우차지부 1만여명이 10시부터 12시까지 파업을 진행했다”며 “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8일과 10일 불참사업장을 중심으로 44개 지회 ...
검찰이 특정신문사의 '광고중단운동'을 벌인 인터넷 카페의 운영자와 네티즌 2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사이버폭력 전담수사팀(팀장 구본진 첨단범죄수사부장)은 조선·중앙·동아 광고중단 운동을 벌인 인터넷 포털 다음(Daum)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카페에 글을 올린 빈도가 높은 네티즌 가운 ...
‘미국 O157 대장균 오염 쇠고기 작업장 수입금지를 요구하는 소비자-시민사회단체’는 O157균이 발견된 미국산 쇠고기 분쇄육에 대한 국내 수입 금지를 촉구했다.
소비자-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미국 식품안전검사국(FSIS)이 O157균이 발견된 해당 작업장의 공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이상 우리 정부는 ...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이홍재)는 8일 신용보증기금에서 대출을 알선해주고 억대 금품을 받은 모 건강식품 업체 대표 장 모(50)씨를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장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의 모 병원 원장 K씨로부터 건물매수 자금을 대출받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 모(구속)씨 등과 공모해 3 ...
경찰이 서울광장을 봉쇄함에 따라 촛불집회가 주춤한 가운데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은 8일 “12일 민주노총이 책임지고 촛불을 다시 밝히겠다. 우리들(민주노총)이 시청을 탈환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책회의가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민주노총이 주도할 부분이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영만)는 8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경찰버스에 방화를 시도한 연 모(31)씨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연씨는 지난 달 22일 새벽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48시간 비상국민행동’에 참가, 경찰버스의 주유구를 열고 집회 홍보 전단지를 넣어 불 ...
찬성 “답답함 사라져 출퇴근이 즐겁다”
반대 “아무런 기반시설없이 졸속 추진”
경부고속도로 평일 버스전용차로제 시행결과 버스 통행시간은 20~30분 단축된 반면 승용차·화물차는 20~30분이 더 지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반된 통행시간은 평일 버스전용차로제 찬반논쟁으로 이어지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 ...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이씨레물리노시와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 방안으로 청소년 상호 교류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상호 교류사업은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와 청소년 상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문화 및 생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대국가에 대한 이해 ...
각급 학교에서 음용수로 사용중인 일부 정수기에서 총대장균군, 일반세균 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음용수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지난 5월19일부터 지역내 초·중·고교에 설치된 614곳의 정수기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20곳에서 총대장균군, 일반세균 등이 검출돼 파주교육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