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살인사건에 대한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특히 다수의 학원가와 건설현장으로 인해 많은 고시원이 형성돼 있는 경기북부지역 같은 경우 입주자들 사이에선 이번 사건으로 불안감과 위기감이 확산돼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또 혹시 모를 모방범죄에 대한 가능성 때문에 입주자들끼리 서로 신경쓰고 전전긍 ...
고시원 흉기난동 및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피의자 정 모(30)씨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정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D고시원에 도착 직후 수갑을 차고 포승줄로 묶인채 곧바로 3층 B-12호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복장은 흰색 마스크, 검은색 모자, 검은색 상하의, ...
검찰이 조폭에게 코스닥 상장사 인수대금을 빌려 준 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약속받은 사채업자를 형사처벌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는 23일 폭력조직 ‘범서방파’ 조직원 출신인 하 모씨가 코스닥 등록업체인 세라온홀딩스를 인수해 회사자금을 횡령하는 과정에서 하씨에게 회사인수의 ‘뒷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정부가 발표한 ‘2008년 세제개편안’ 중 2010년 교육세 폐지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안대로 추진될 경우 교육재정은 현예산보다 6000억원 줄어든다”며 “교육세 폐지 방침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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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남택규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지난 7월2일 벌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90일이 넘게 경찰 수배를 받던 ...
반환 미군기지 활용을 놓고 군 수용에 무게를 둔 국방부와 시민에 돌려줘야 한다는 파주시간 이견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품으로 돌려 줄 것을 요구하는 파주시민들의 요구가 점차 게세지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의회(의장 신충호)는 지난 7일부터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DMZ)내 미군공여지인 ‘캠프 그리브스’에 대해 한국군 ...
경기 평택시를 비롯한 LNG(액화 천연가스)생산기지변 주민들이 ‘액화 천연가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과 지역주민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책을 담은 지원법을 내놓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 평택시 서평택환경위원회 등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평택시민단체연대회의’(상임공동대표 정명수)는 인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입장권의 당일 취소를 불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환불 받지 못해 불경기 속에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어 이에 따른 시정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2일 이용객들에 따르면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입장권을 당일에 전혀 취소에 따른 환불을 불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갑작 ...
경기 가평경찰서는 22일 철제 배수로 덮개(스틸 그레이팅)를 다량으로 훔친 이 모(4 3)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9일 새벽 1시30분부터 4시까지 가평군 북면 도대리 75번 국도상에 설치된 1200만원 상당의 배수로 덮개 110개를 공구를 사용해 뜯어 자신의 트럭에 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조 ...
경기 일산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안 모(37)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2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8월10일 밤 10시께 인천 강화군 강화읍 노상에 자신의 차를 세워놓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다.
또 지난 7월20일 오전 2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모 호프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 ...
서울 강북경찰서는 22일 여성인 척 인터넷 채팅을 하며 만남을 조건으로 돈을 뜯어낸 최모씨(21)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2006년 12월26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여성 명의로 가입한 뒤 20~30대 남성들을 상대로 “만나줄테니 교통비, 용돈을 보내달라”고 속여 20만원~30만원을 ...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은 22일 롯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계양산 골프장 예정부지 일부를 야생동·식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환경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계양산 북사면(다남동, 목상동, 검안동) 일대 10만여평을 야생동식물보호법 27조와 같은 법 시행규직 34조에 의해 ...
검찰이 ‘국감 사찰’ 의혹이 제기된 김성호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주현)는 22일 김 원장의 직권남용 혐의 고발사건을 전날 배당받아 기초사실 확인 작업 등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국정감사 피감기관으로부터 국감 대응과 수감결과를 보고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는 코스닥 시장에서 인수합병(M&A) 전문 ‘기업사냥꾼’으로 잘 알려진 장 모(4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씨는 자신의 기업 2곳의 약속어음을 담보로 저축은행 등에서 75억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고 투자를 유치한 혐의를 받고 있 ...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형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해 검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사건 배당 등 수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기 힘들다”며 “다만 금감원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통보받아 검찰이 현재 내사에 착수했다는 보도는 크게 틀리지 않다”고 22일 밝혔다.
이 위원은 2 ...
17.7% ‘감옥서 10년살아도 10억준다면 부패저질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절반 이상이 정직보다는 부의 축적을 중시하는 등 부패에 대해 둔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지난달 5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중고등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현대리서치연구소를 통해 ‘2008년 청소년 반부패인식지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22일 납품업체로부터 사업편의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KTF 박 모 상무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06년 초부터 올해 5월까지 통신기 납품업체 2곳으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적게는 300만 원, 많게는 1500만원씩 모두 수천만원을 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