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0명 중 약 4명이 집안에서 화재 등 비상사태가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8.4%가 '집안에서 화재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답했다.
반면 비상사태 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 장 ...
국방부가 지난 정부에서 6개월 단축하기로 한 군복무 기간을 재검토하기로 한데 대해 우리 국민은 현 정부의 수정 방안인 2~3개월 추진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3개월 단축'이 35.5%로 가장 많았다. 반면 이전 정부 원안대로 '6개월을 단축해야 한다' ...
"시급 3800원을 받는 게 가장 억울해요. 퇴근 시간이 다 돼도 손님이 많을 때는 새벽 2시까지 일하기도 했어요…"(19살 이모양·고기집 아르바이트)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장이 허벅지를 더듬었습니다. 돈 때문에 따지지 못한 게 억울해요…"(18살 윤모양·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청소년 10명 중 약 3
27일 오전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신임경찰 1370명의 졸업 및 임용식이 진행됐다.
이들 졸업생들은 순경으로 임용, 전국 각지의 지구대·기동대 등 법 집행 현장의 최일선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색 졸업생들은 배출됐다.
특히 올해에는 군 장교 출신이 유독 눈에 띈다. 대통령상을 수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안상돈)는 가짜 벌꿀을 제조한 양봉업자 정모씨(55)와 이를 유통시킨 D식품업체 이사 김모씨(51)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은 또 H식품업체 대표 이모씨(71)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양봉업자 정씨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 ...
27일, 철도노조의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동차와 여객 열차의 이용에는 아직 큰 불편은 없지만 화물운송은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물류대란 가능성도 점쳐진다.
철도노조는 지난 26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는 올 들어 총 77회의 임금 및 단체협상 ...
정운찬 국무총리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27일 "근로자들은 조속히 사업장으로 복귀해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무리한 파업으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은 국민들의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서갑원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서 의원은 2006년 5월 모 골프장에서 5000만 원, 2007년 7월 미국 뉴욕의 K ...
휴일(28~29일) 구름이 많고 흐리지만 야외할동에는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나 눈(강수확률 60%)이 온 후 늦은 ...
보라매·신사·삼성이라는 동(洞) 이름을 놓고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강남구간 빚어진 다툼에서 헌법재판소가 관악구의 손을 들어줬다.
헌법재판소는 26일 서울 동작구와 강남구가 "관악구가 동 명칭으로 보라매·신사·삼성을 사용, 동 명칭 부여권을 침해당했다"며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정 ...
보라매·신사·삼성이라는 동(洞) 이름을 놓고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강남구간 빚어진 다툼에서 헌법재판소가 관악구의 손을 들어줬다.
헌법재판소는 26일 서울 동작구와 강남구가 "관악구가 동 명칭으로 보라매·신사·삼성을 사용, 동 명칭 부여권을 침해당했다"며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정 ...
노·사·정 6자 회의에서 합의안 마련에 실패한 양대노총이 결국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12월 중순 연대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의 임성규 위원장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자 회의가 아무런 성과 없이 종료된 이유 ...
남성만을 처벌 대상으로 삼아 논란이 됐던 형법상 '혼인빙자간음죄'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26일 A씨 등이 "혼인빙자간음죄를 규정한 형법 304조는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사건에 대해 재판관 6대 3의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남녀 평등의 사회를 지향하고
부하직원으로부터 승진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효겸 전 관악구청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구청장은 200 ...
서울강동경찰서는 26일 식당에서 돈을 내지 않고 수차례에 걸쳐 무전취식을 한 A씨(35)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주점에서 11만원 상당의 술값을 지불하지 않는 등 지난 해 6월부터 최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술을 돈을 내지 않고 마신 ...
전국철도노동조합은이 26일 새벽 4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새벽 4시 근무교대를 할 예정이었던 기관사와 차장부터 파업에 돌입했다"며 "오전 9시부터 정상 출근을 하는 노조원들도 파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철도노조에는 2만50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지만 필수유
법원이 친일인명사전에 홍난파(1898~1941)를 등재하는 것을 본안 소송 전까지 유보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이내주)는 홍난파의 후손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반민규명위의 결정으로 홍씨 후손에게 회복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