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임춘근 사무처장 등 전교조 간부 5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5명을 상대로 민주노동당 등에 당비를 납부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또 이들이 다른 조합원들을 상대로 민주노동당 등에 가입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5일 전교조와 전공노 소속 일부 조합원이 민주노동당 등에 당비를 낸 정황을 포착하고 조합원 224명에게 경찰 출두를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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