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가톨릭대 등 전국 15개 대학이 새롭게 약학대학을 세울 수 있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2011년도 약대 신설을 신청한 32개 대학 중 15개 대학을 선정, 6년제 약대신설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지역안배 등을 통해 선정된 대학은 경기도는 가톨릭대, 동국대, 아주대 차의과대, 한양대 등 5곳이다. ...
노동부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이하 근면위)의 위원 위촉절차를 마무리하고 2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근면위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 혔다.
노동부는 '근면위'를 구성함에 있어서 '12.4 노사정 합의' 정신을 반영, 산업현장에 근로시 간면제제도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문성, 현장감과 균형감을 가진 ...
경찰청 외사국은 26일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 요원으로 의심되는 파키스탄인 A씨(31)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위명(僞名)여권을 사용해 몰래 입출국한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
A씨는 2003년 8월 형(36)의 신상정보에 자신의 사진을 붙인 여권을 이용해 입국한 뒤 국내의 한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정신장애를 앓던 중 친어머니를 살해한 A씨(43)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B씨(80.여)를 흉 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몇 년 전부터 환청과 망상, 공격적 언행 등 ...
병원직원의 과실만으로 해당 병원 의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진만)는 병원 의사 겸 운영자 A씨가 "B병원 직원이 임의로 고령의 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것이 적발돼 의사면허가 정지됐다"며 보건복지가족부 장 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 ...
구조조정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어 온 한진중공업 노조가 26일 오전 8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노사갈등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
한진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영도 조선소에서 조합원 1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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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25일 MBC와 공동으로 드라마펀드를 운영했던 드라 마 외주제작업체인 A사와 방송장비업체 B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업체에서 펀드와 관련한 서류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현재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해당 업체 임직원들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노조)가 김재철(57) MBC 신임 사장의 출근을 막아선다.
MBC노조가 결성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오늘부터 낙하산 사장의 출근을 원천봉쇄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사흘 연휴 기간에 비대위 집행부가 비상 근무에 나서고, 월요 일 밤부터 철야 농성에 돌 ...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삿돈 28억원을 가로챈 뒤 외국으로 도피한 A씨(45)를 인터폴 수배로 태 국에서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모 금융관련단체에서 자금관리 직원으로 재직하던 2001년 6월 회삿돈 28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8년6개월 간 여권 ...
경기 용인에서 8000만여 원을 운반 중이던 KT&G 용인지사의 현금 수송차량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괴한들에게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괴한들은 지난 23일 오전 10시40분께 처인구 마평동 Y슈퍼 앞 도 로에서 담배수금 대금을 수송하던 KT&G의 차량이 교통정체로 잠시 정차한 사이 뒷 ...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의혹의 진실을 따지는 재판에서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 대한 수사자료 공개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단간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26일 열린 한 전 총리에 대한 두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한 전 총리의 변론을 맡은 백승헌 ...
'장학사 인사 비리'와 '창호공사 비리' 등 서울시교육청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정 택 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26일 검찰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25일 공 전 교육감을 전격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주원 경기 안산시장(52)에 대한 구속영장실 질심사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수원지법 형사과는 26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면 통상 이틀 뒤에 영장 실질심사를 벌이는 데 박 시장의 경우 이틀 뒤가 주말인데다 3·1절까지 겹치면서 3일 간 연휴가 돼 3월2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조합원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 중 인 경찰이 26일 양성윤 전공노 위원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끝으로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다.
경찰은 관련 자료에 대한 정리를 마친 후 다음주 중으로 사건을 검찰에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그간 압수수색과 소환조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조합원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 중 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6일 전공노 양성윤 위원장을 소환조사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경찰에 출석했으나, 다른 조합원들과 마찬가지로 묵비권 을 행사해 40여분 만인 11시10분께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경찰은 ...
서울시교육청이 26일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아님에도 학교장 추천을 받아 자율형 사립고에 부 정입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학생 100여명에 대해 무더기로 합격을 취소했다.
서울시교육청 이날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자율에 부정입학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학생 248명에 대한 특별조사 결과, 오후 1시30분 현재 8개교, ...
경제적 무능력을 탓하던 내연녀를 살해, 암매장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내연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지방의 한 야산에 암매장하고 금품을 강취한 A씨(47)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께 안산시 상록구 사동 자신의 집에 ...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행사, 민속축제 등 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26일 양천장애인복지관에서 ‘2010 경인년 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 27일 안양천 둔치 축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등 민속명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
[시민일보] 정부가 25일 4대강 개발 사업 예정지인 팔당 유기농단지(남양주 송천지구)를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토지측량 및 지질조사를 강행하면서 이를 저지하려는 농민·시민단체측과 강한 충돌이 예상된다.팔당상수원공동대책위원회 서규섭 대책위원장은 "오늘(25일) 지질조사를 위해 (송천지구로) 들어올 계획인 중기계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