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밤 포천 가산면의 젖소 농가에서 소 1마리가 잇몸에 상처가 생기면서 침을 흘리는 증세를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젖소 7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경기 김포시 월곶면의 구제역 발생 젖소 농가에서 북동쪽으로 58㎞ 떨어져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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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