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구제역 의심 소 '음성 판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2 18: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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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 포천시의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밤 포천 가산면의 젖소 농가에서 소 1마리가 잇몸에 상처가 생기면서 침을 흘리는 증세를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젖소 7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경기 김포시 월곶면의 구제역 발생 젖소 농가에서 북동쪽으로 58㎞ 떨어져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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