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사무실 물건이나 현금 등을 훔친 근로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서부경찰서는 19일 퇴사한 회사에 침입해 컴퓨터 등 총 13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이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2일 오후 1시경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모 사무실에서 퇴사 시 반납하지 않은 열쇠를 이용해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20일 "행정안전부는 전공노의 '2010 대국민선언식 및 출범식'을 막은 것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는 전공노의 대국민선언식 및 출범식과 관련한 탄압지침을 전국 해당기관에 시
일명 '택파라치(도급택시 등 불법택시를 신고해 포상금을 받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포상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서울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20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서모씨 등 8명은 "서울시가 도급택시 등 불법택시 신고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장을 상대로 포상금 지급신청 처리절차 부작위 위법확 ...
10억여원의 로또 복권에 당첨된 남자가 "은행직원의 말을 믿고 투자해 4억여원의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냈다.
2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로또 당첨자 A씨는 "은행 직원의 잘못된 정보제공과 적합성을 잃은 권유로 손해를 봤다"며 B은행을 상대로 "4억66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손해배상 청구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0일 고가 외제 승용차를 훔친 코미디언 곽한구씨(28)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19일 오전 5시께 안산시 초지동 모 중고차매매단지에서 A씨(39)의 미국산 지프차량 허머H3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곽씨는 중고차매매단지에 설치된 CCTV에 모습이 찍혀 ...
미국의 유명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전문학원이 자사 교재를 베꼈다며 국내 SAT학원들을 잇따라 고소했다.
2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미국의 한 SAT 학원은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SAT 학원 대표 A씨(49) 등 3명을 저작권법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학원 관계자를 상대로 저작권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 ...
현직 경찰관이 10대 여고생을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이 인사 조치됐다.
경찰청은 소속 경찰관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 지휘책임을 물어 현재섭 남대문서장을 인사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임 서장으로는 이상철 수사연수원 교무과장이 임명됐다.
경찰은 또 최근 사표를 제출한 전북경찰청 이평오 수사과장을 ...
8살짜리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일명 '제2의 조수둔' 윤모씨(32)에 대해 항소심도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호)는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씨가 "범행 당시 술을 마셔 심신미약 상태였고, 형량도 너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공 전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에 출석한 뒤 밤 11시께까지 15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공 전 교육감은 ...
탤런트 이병헌씨의 전 연인 권미연씨와 방송인 강병규씨가 이씨에게 "사행활을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는 21일 이씨와 권씨, 강씨 사이에서 벌어진 고소·고발 사건 수사 결과, 강씨와 권씨의 혐의 일부가 인정돼 각각 불구속 기소, 기소중지 처분을 ...
인천 지역 공무원과 개발업자 간의 대규모 토착비리가 경찰에 적발됐다.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영종신도시 내 산지개발허가 명목으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공무원과 개발업자 등 총 1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토지개발업자 박모(48)씨는 토목엔지니어링 대표 계모(39)씨와 함께 개발이 불가능한 임야를 헐 ...
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태양광 발전소 하도급 공사를 하던 중 다른 공사장 작업을 위해 자재를 훔친 하도급 회사 대표 A씨(47)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지난해 12월10일 새벽 1시께 경기도 여주의 한 태양광 발전 공사를 하도급받아 공사 중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케이블 시가 60 ...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배성범)는 18일 자신이 직접 검거한 용의자로부터 형사입건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기려 한 서울 영등포경찰서 경사 A씨(43)를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서 유사 경유를 유통업자에게 판매하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브로커 B씨에게 1000만원을 ...
대학 축구 대항전에서 이기기 위해 심판을 매수한 전 유명 사립대학 축구부 감독과 금품을 받은 축구 심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축구심판을 매수하고 학교 공금을 가로챈 K대학 축구부 감독 A씨(42)에 대해 배임증재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씨로 ...
"공사비 부풀려 나에게 달라"… 강의원 부인검찰이 학교법인 신흥학원 자금 횡령 사건에 민주당 강성종 의원이 가담해 직접 지시를 내린 정황을 포착했다.1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에 따르면 강 의원은 2004년 8월 A건설에 신흥대학 관련 공사를 맡기면서 이 회사 대표 정모씨에게 "공사금액을 부풀려 계약을 ...
경기 시흥경찰서는 건설현장을 찾아다니며 관계자?협박해 보도 무마 대가로 수천만 원을 뜯은 모 신문사 편집국장 A씨(45)씨를 상습공갈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7년 9월 시흥시 월곶동 D골재업체 공사현장에서 "차량 비산 먼지가 심각한데 기사화 하겠다"고 협박해 사장 B씨(51)로부터 6 ...
전남도는 18일 "신종 플루에 걸린 산모와 태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산모가 신종 플루 사망자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플루 발생과 신고, 역학조사 과정을 소홀히 한 해당기관에 행정조치를 내리는 한편 임산부에 대한 신종 플루 예방대책에 대해 적 ...
김길태(33) 사건으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경기 지역 A대학교 축구부 선수들이 강도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은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이 대학교 축구부원 B씨(22)와 C씨(21)를 강도강간 혐의로 붙잡아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