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마장면 골프장 화재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25 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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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내 직원 39명 안다쳐 25일 오전 2시30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A골프장 관리동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90㎡규모의 관리동 일부(132㎡)가 소실됐으며, 1층에 주차돼 있던 골프 카트 18대와 화물차 3대 등이 그을음 피해를 입어 모두 4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관리동 3층 숙소에 머물던 직원 3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리동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A골프장 측은 화재로 인한 영업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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