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대다수 초등학교가 수학여행 버스 및 숙박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2년에서 5년 동안 특정업체에 계약을 몰아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뉴시스 7월21일) 대다수 학교들이 일반 계약보다 적게는 20만 원에서 많게는 50만 원 가량 비싸게 수학여행 버스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뉴시스 취재 결과 드러났다. ...
20대 남성이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아파트에 가둬놓고 10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인 뒤 자수했다. 여자친구와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4일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박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 ...
국무총리실 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이번주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의 칼끝이 어디까지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은 이르면 주 초반 이 전 비서관을 소환해 지원관실의 업무에 개입했는지, 이인규 ...
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가 군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했다.
현직 고교 교사이자 EBS 수능 언어영역 강사인 장희민(38)씨는 24일 동영상 강의에서 “군대 가서 죽이는 거 배워온다.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으면 남자들은 죽이는 거 배워 오지 않는가”라고 했다.
또 “도대체가 뭘 지키겠다는 건지. 죽이는 거 ...
서울 서부경찰서는 24일 상습적으로 역주행 차량과 고의로 충돌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뜯어낸 A씨(19)를 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B씨(21)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주택가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C군(17)의 오토바이에 일부러 ...
서울 성북경찰서는 40대 여성 약사 납치·살해한 피의자 신모씨(28)와 이모씨(28)에 대해 강도살인 등 혐의로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신씨 등 2명이 일부 범행사실을 시인했다"며 "CCTV와 신용카드 전표에 찍힌 지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정황 증거를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
조경업체가 경기 고양시 백로 집단 서식지를 무리하게 벌목해 백로 수백마리가 죽거나 다친 것과 관련, 소극적인 업체 측의 대응에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시와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일산 동구 사리현동 1만6500㎡ 일대에 H조경업체가 백로 서식지 인 것을 알면서도 벌목을 강행, 현재까지 350여 마리의 백로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3명이 22일 오전 3시30분께부터 경기 여주 4대강 사업 한강 제3공구 이포대교 옆 20m 높이의 이포보에 올라가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포보에 오른 회원은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씨,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씨, 수원환경운동연합 장동빈씨 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라면 ...
"일제고사 1등하면 100만 원 줄게."(A중학교 학교장)
인천 서구에 사는 학부모 A씨는 최근 중학생 아들에게 황당한 말을 들었다. 학교 교장선생님이 "일제고사에서 1등을 하면 100만 원 상금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
A씨는 "가뜩이나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제는
인천 지역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편의점 강도 사건을 비롯해 빈집털이,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 등 강력사건의 표적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4시13분께 부평구 삼산동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A양(18·대학생) ...
인사청탁과 단국대 이전사업 비리 등으로 각각 수감 중인 전군표 전 국세청장과 김종률 전 민주당 의원이 이달 말 가석방될 예정이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전 전 청장과 김 전 의원의 가석방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들이 형기 1/3을 채웠고, 수감생활이 양호했던 점 등을 고려해 가석방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구속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를 장시간 유치장에 구금하는 행위는 인권침해라고 판단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정인 박모씨(40)는 지난해 10월 "낮 1시 경찰관 모욕죄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은 범죄사실 확인을 마친 후 귀가조치하지 않고 다음날 오후 6시까지 불필요하게 유치장에 입감시 ...
청와대 비밀요원을 사칭해 수억원을 가로챈 모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A씨(59·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 및 위조유가증권 행사 혐의로 구속하고 아들 B씨(35)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자신이 세들어 살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고급주택 ...
용산참사 농성자 14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김시철)는 22일 용산참사 당시 경찰관들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기소된 박모씨 등 14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 등은 농성이 불법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목적을 빨리 달성하기 위 ...
국내외 골프장에서 재력가들을 상대로 환각제를 먹인 후 거액의 내기 골프를 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재력가 15명으로부터 사기 골프로 가로챈 돈은 현재까지 드러난 액수만 140억 원에 이른다.
수원지검 강력부(김영문 부장검사)는 국내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마약인 아티반을 사용해 사기골프를 해 140억 ...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여당 현역 국회의원의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불법 사찰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은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지원관실 직원 A씨로부터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여당 현역 국회의원 주변인물의 형사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경찰에 관련 내용을 물어본 적이 ...
대표적 친일파 이완용이 100년 전 한일 강제병합 전후로 6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친일재산조사위)가 발간한 '백서'에 따르면 이완용은 한일병합 전후 토지 취득과 처분 과정에서 상당한 재산을 축적해 1925년 당시 최소 300만원(현시가 600억원) 이상을 소유 ...
국내외 골프장에서 재력가들을 상대로 환각제를 먹인 후 거액의 내기 골프를 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재력가 15명으로부터 사기 골프로 가로챈 돈은 현재까지 드러난 액수만 140억 원에 이른다.
수원지검 강력부(김영문 부장검사)는 국내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마약인 아티반을 사용해 사기골프를 해 14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