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교생 19명 서울대 수시합격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4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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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배출로 전남 제일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 [시민일보] 2011학년도 수시 전형(지역균형 1차) 에서 목포지역 고교생 19명이 서울대 최종합격생으로 발표됨에 따라 ?전남 제일의 교육도시-목포?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9월 28일 2011학년도 수시 전형(지역균형 1차) 서울대 최종합격생을 통지한 후 목포시가 학교별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목포지역 학생이 19명 합격한데 이어 순천 16명, 여수 14명 순으로 목포가 전남에서는 제일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목포시는 이 같은 성과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목포 교육발전 종합 5개년 계획 추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목포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2011년까지 5년 동안 교육지원분야에 매년 233억원씩 1,164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우수인재육성시책으로 논술 아카데미, 고교 수능평가 인센티브 제공, 중3학년 시내 고교 진학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글로벌 인재강화를 위해 영어체험마을, 원어민 교사 배치 사업 등을 추진하고, 대학생 멘토링?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 급식시설 현대화?노후 시설물 개선 등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지원시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교육지원으로 인해 목포시 관계자는 “지난해(서울대 최종 합격자 22명)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목포시는 전반적인 학력 신장과 대학 진학률 제고를 위해 1차 교육발전 5개년 계획이 마무리되는 2011년에 이어 지속적인 추가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전남 제일의 교육도시’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서울대 지역균형 1차 최종합격자는 11월 27일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실시한 뒤 12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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