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죽산리 삼천동화ㆍ신안 조삼마을등 3곳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3 16:3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목포소방서(서장 박용관)는 지난 30일 목포시 대양동 내화촌, 무안군 일로읍 죽산리 삼천동 마을,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조삼마을 등 3개소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가운데 각 지역 마을회관에서 치렀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에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112개가 보급 되었으며 또한 소화기함, 구급함 등이 설치되고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혈압체크와 주택안전점 등이 이루어졌다.

마을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초기화재 진화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마을 내 방화환경을 조성하여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목포소방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하여 제도적으로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밀려난 마을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119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