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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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병부대 총기난사 '김 모 상병'
안정섭 2011.07.05
인천 강화군 선두리 해병2사단 해안소초에서 총기를 난사한 김모(19) 상병은 부대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일반 관심사병'으로 분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군에 따르면 김 상병은 부대원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일반 관심사병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사건 당일 아침에도 소대장과 면담을 했다. 김 상병은 ...
도봉구의원이 구의장 폭행
안정섭 2011.07.05
서울 도봉구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같은 당 소속 구의회 의장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도봉구의회 이석기(64) 의장은 같은 당 신창용(44)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운동복 차림으로 술에 취한 채 구의회 의장실에 들어와 자신의 얼굴과 목 등을 발로 때 ...
세종문화회관 '대관비리 의혹'
안정섭 2011.07.05
서울은 물론 우리나라 공연문화의 상징인 세종문화회관이 '비리회관'이라는 불명예를 쓸 판이다. 세종문화회관 같은 대형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주원)는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회회관 본관에 있는 공연사업본부 간부 사무실과 공연운영팀 ...
강화 해병부대서 총기 난사··· 4명 사망
안정섭 2011.07.04
4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병대 2사단 8연대 모중대 소속 A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4명이 숨지고, A 상병을 포함한 2명이 부상했다. 이날 사고는 해병부대 해안 소초에서 생활관(내무반)에서 A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1명과 병사 2명 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병사 1명은 병원 ...
'87억 재개발 수주 비리'
주정환 2011.07.03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김태철 부장검사)는 3일 재개발 공사 수주를 위해 87억원을 조합원들에게 건네 준 롯데건설 상무이사 한 모(54)씨, 현장소장 강 모(38)씨를 건설산업기본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 씨 등은 서울 은평구 응암제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를 위해 용역비 명목으로 조합원 890명에게 ...
국외도피 13억대 금 절도범
주정환 2011.07.03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13억원 상당의 금 세공품을 훔쳐 베트남으로 달아난 윤모(45)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해 2월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이모(61)씨가 운영하는 금 세공업체에 들어가 행운의 열쇠, 골프공 등 33㎏의 금 세공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
서울고용노동청 직원 7명 수사중
주정환 2011.07.03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편의 제공 대가로 건축업자 등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를 받고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고용노동청 간부와 직원 등 7명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지난달 28일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비위가 적발된 서울노동청 간부 1명을 고발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
'경찰 멱설잡이"에 손배금 첫 지급 신청
주정환 2011.07.03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파출소 기물을 파손한 A씨를 상대로 전국 최초로 법원에 손해배상금 지급명령을 신청,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택시요금 시비로 파출소에 들어와 기물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해 공무집행 방해로 입건됐다. 이 같은 공무집행 방 ...
집회때 나다' 서울광장-흡연광장'...금연구역 무색
주정환 2011.07.03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서울광장이 대형 집회때마다 흡연광장으로 돌변한다는 뉴시스 보도(6월22일, 27일자 참조)와 관련, 적극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3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를 공포한 뒤 계도활동을 ...
또 다시 장마전선… 수도권 최고 200mm ↑
최민경 2011.07.03
3일 장마전선 영향으로 수도권 일대에 최고 203.0(인천 덕적도)mm의 폭우가 내리면서 주요 곳곳에서 주택 및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이 비는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5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4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뒤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 ...
"과다 인상된 의정비 반환을"
안정섭 2011.06.30
서울고법 행정9부(부장검사 조인호)는 강모씨 등 은평구 주민 7명이 "불법 인상된 구의원 의정비 반환하라"며 은평구청장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강씨 등은 구의회 의정비 심의위의 투명서와 주민의견 수렴절차 등에서 의원들이 2008년도에 실수령한 4716만원 가운데 과다인상된 의정비 ...
'수뢰 의혹' 현직 경찰관 긴급 체포
안정섭 2011.06.30
현직 경찰관이 불법오락실 운영과 연류된 혐의로 체포돼 검찰 조사를 받고있다.인천지검은 지난 29일 오후 10시30분께 인천경찰청 직원 A(44·경사)씨를 불법오락실 운영과 관련 긴급 체포했다.A씨는 불법오락실 업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검찰조사를 받고있다.A씨는 밤샘 검찰조사에서 금품수 ...
창량 절도서 해외 밀수출까지 '치밀'
안정섭 2011.06.30
경기 고양경찰서는 30일 전국을 돌며 승합차 등을 훔쳐 해외로 밀수출한 김모(42)씨와 판매책 박모(60)씨 등 7명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밀수출업자 김모(39)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차량 운반 등 범행에 가담한 김모(51)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해외에 머 ...
못된 약장사 사기꾼
관리자 2011.06.30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이상현 판사는 30일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모(64)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조씨는 동종 전과가 없고 범행을 자백한 뒤 반성하고 있지만 피해 액수가 큰데도 전혀 변제되지 않아 이러한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 ...
아파트 '방사능 검사' 빙자 상습 절도
안정섭 2011.06.30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아파트 단지에서 하굣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방사능 검사를 빙자해 집으로 들어가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훔친 안모(47)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안씨는 지난 4월 5일 오후 3시30분께 송파구 가락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한모(44)씨의 집에서 금반지 등 285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비슷한 수 ...
'공기살균기 납품대가 뒷돈'
안정섭 2011.06.30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는 공기살균기를 납품하는 J사로부터 물품 구매 대가로 뒷돈을 받아챙긴 전직 초등학교장 정모(63)씨 등 3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금품을 뿌린 J사 대표 김모(50)씨와 교감에게 노골적으로 뇌물을 요구해 유럽여행 경비 명목 등으로 수백만원을 수 ...
장마 당분간 소강··· 3일께 장맛비
안정섭 2011.06.30
30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후 늦게나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칠 것"이라며 "전라남북도지방은 아침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으며 경상남북도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강수확 ...
여주 강천보 임시 물막이 유실
안정섭 2011.06.30
지난 29일에 이어 30일에도 경기지역에서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 때문에 4대강 공사가 진행 중인 남한강 여주 강천보 임시물막이 일부 구간이 유실되기도 했다.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강우량은 용인 83.5㎜, 이천 74.5㎜, 오산 70 ...
의뢰인에 빚 보증인 덤터기
안정섭 2011.06.29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설범식)는 29일 의뢰인을 빚 보증인으로 꾸민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된 변호사 박모(37)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변호사라는 지위에서 비롯된 지인들의 신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들의 피해액 역시 상당하다"며 " ...
강남 심야 외제차 '광란의 질주'
안정섭 2011.06.29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차량 8대를 들이받은 뒤 택시 기사들에게 붙잡힌 공익근무요원은 저축은행장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모(28)씨는 최근 도주차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A저축은행 행장의 아들이다. 서울의 한 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