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강북 지역 대학가 원룸촌을 돌며 여대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김 모(26)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상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9시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 지하철 6호선 고대역 앞에서 귀가하던 대학생 김 모(20·여)씨를 뒤따라 ...
20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도영동지방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북도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그 ...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삼화고속 노조가 심야운행을 중단하고 입석 금지 등 준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10일 인천시의 중재로 작성한 '노사 기본 합의서' 내용인 성실교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삼화고속지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시민들의 이해 ...
인천 A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남교사가 초등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뉴시스 15일,16일 보도) 시민단체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인천의 A초등학교에서 2학년 담임교사가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29명 중 28명의 ...
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재호)는 20일 가출한 부인에 대한 화풀이로 지나가던 부녀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이 모(54)씨에 무기징역을 내리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자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피해자를 단지 전처와 뒷모습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살해한 '묻지마 ...
수험생 대부분이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해 학교에서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업체 진학사는 1~17일 진학닷컴 회원 8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시지원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6월 모의평가 이후 '물수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시 지원을 늘릴 생 ...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승용차 앞 바퀴의 바람을 뺀 안모(48)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안씨는 18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신의 집 앞에 주차 된 안모(35)씨의 마티즈 승용차 앞바퀴의 공기 주입구를 열어 바람을 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안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바다에 묻혀 있던 보물급 유물들을 도굴해 시중에 판매하려한 오모(43)씨 등 7명을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2009년 11월 충남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 부근 앞 바다에서 해삼 등 해산물을 채취하던 중 발견한 승자총통(勝字銃筒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여성들과 성매매을 하고 금품을 가로챈 주모(27)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해 6월19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된 A(21)씨에게 "한 달에 4번 만나는 조건으로 2 ...
폭주족동호회 회원등 7명 입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오토바이 폭주족 동호회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9일 한모(22)씨 등 폭주족 동호회원 및 고등학교 동창생 7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 중 현직 군인인 황모(22)씨 등 3명에 대해서는 해당 군부대로 사건을 ...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시행 이후 면허 취득 최소 비용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지난달 10일 이후 전국 416개 전문학원을 통한 최소 면허 취득 비용은 평균 37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제도 시행 이전의 최소 비용인 74만원보다 절반 가까이 ...
삼성 노조에 공식적으로 '노조신고증'이 발급됐지만, 삼성에버랜드가 노조 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부위원장을 해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에버랜드에 따르면 18일 삼성노조가 서류를 보완해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서울남부지방고용노동청은 노조설립증을 발급했다.
지난 7월1일 복수노조 제도가 ...
19일 동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낮기온이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등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그 밖의 대부분 지방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먼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이라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이후 충청권에 사는 2명의 80대 여성이 농사일 도중 열사병과 열탈진으로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84세인 한 여성은 18일 밭일을 하다가 열사병으로 ...
남양주시에 소재한 A 종합병원이 무신고 영업행위로 식당과 커피점 등을 운영하다 남양주시청에 적발됐다.
18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A 종합병원은 병원 내에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고 컨테이너 무단증축, 김밥 집, 빵 집 등을 운영하다가 건축법위반으로 이행강제금부과를 예고했다.
컨테이너(27.0㎡), 커피( ...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이 창호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경찰로부터 창호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시교육청 직원 6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수사 개시 통보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부터 접수된 수사 개시 통보서에는 인천시교육 ...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18일 법정다툼 과정에서 불리해 지자 상대측 지인을 납치, 폭행한 A(51)씨 등 2명을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4일 오후 8시께 필리핀에서 B씨(50)를 강제로 차에 태워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7일간 감금하고 둔기 등으로 때리거나 ...
대법원 확정 판결
영업사원을 모집·교육·관리하고, 이들의 판매실적에 따라 수당 등을 받는 업무를 수행한 이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LG전자 디지털판매사(주부 제품판매사원) 교육·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팀장 근무자 박모(46·여)씨 ...
수원지법 민사제3단독 엄상섭 판사는 군대에서 선임병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성추행을 당해 정신병을 앓고 제대한 A(22)씨와 그의 부모가 선임병 B(22)씨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2900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엄 판사는 판결문에서 "선임병 ...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휴대폰을 빼앗겼다는 이유로 2학년 학생이 흉기로 담임선생을 위협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7일 경기 고양시 A고등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께 이 학교 2학년 교실에서 B군이 휴대폰을 반납하지 않자 담임선생이 B군의 휴대폰을 빼앗았다.
그러자 이에 격분한 B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