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더 기다릴 수 없다.”
한국 남자양궁의 희망 임동현(22·한체대)이 2008베이징올림픽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
임동현은 9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양궁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지금까지 올림픽만 보고 달려왔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2012년 열리는 런던올림픽까지 4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
후반기로 접어든 프로축구 K-리그의 상위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선두 수원 삼성이 멀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간 가운데 성남 일화와 FC 서울, 울산 현대 등이 나란히 그 뒤를 쫓고 있다.
그 중 3, 4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7승5무1패, 승점 26점)과 울산(5승6무2패, 승점 21점)은 오는 12일 울 ...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모처럼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계속된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일 시카고 화 ...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우완선발 백차승(28)이 시즌 3승 사냥에 실패했다.
백차승은 1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의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 타선이 침묵해 시즌 5패째(2승)를 당했다.
이날 백차승 ...
최연소 우승기록 세우며 화려한 신고
“박세리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영광”
“세리 언니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솔직히 저에게는 큰 영광이죠.”
지난 달 30일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박인비(20·광운대)가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갖기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
경험·실력 갖춘 호주 에이스
작년 한번 꺾었지만 경계1호
한국수영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는 ‘마린보이’ 박태환(19·사진). 그러나 박태환은 메달에 만
족하지 않고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마크 스피츠(58·미국)의 아성에 도전하며 8관왕을 노리는 ‘수영 천재 ...
‘외계인’ 호나우지뉴(28·브라질)가 소속팀의 올림픽출전 불가 방침으로 위기에 놓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나우지뉴는 오는 14일까지 2008~2009시즌을 앞둔 훈련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
“한국인 최다 골을 기록하고 싶다.” 한국인 다섯 번째 프리미어리거 김두현(26)이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김두현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소속팀인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에 합류하기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는 김두현은 “많이 설레고 기다려진다”며 ...
“금액을 추정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그 효과는 엄청나다.”
이선화(22·CJ)가 지난 7일 끝난 ‘P&G 뷰티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우승을 따낸 것을 포함해 지은희(22·휠라코리아)와 박인비(20·광운대)도 최근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한 동안 잠잠했던 ‘태극낭자 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사진)가 발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P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호날두가 암스테르담 아카데믹 메디컬 센트럴서 오른쪽 발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날 암스테르담 아카데믹 메디컬 센트럴에서 니크 판 디크 박사의 집도 하에 오른쪽 ...
LA 다저스 제3선발 구로다 히로키(33)가 메이저리그 통산 16번째 퍼펙트 투구에 아깝게 실패했다.
구로다는 8일(이한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2008 미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9이닝 동안 안타 1개 만을 내주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만약 구로다가 퍼펙트를 선보였 ...
지난 7일 윔블던 대회 결승전에서 숙적 페더러를 꺾고 새로운 테니스 황제로 등극한 라파엘 나달(스페인·22)이 전 세계에 기아차를 알리는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 3년간 더 활동하게 됐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윔블던 대회 우승은 물론 프랑스 오픈 4연패를 달성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 선수와 2011년까지 후 ...
세계랭킹 1위 페더러 꺾고 윔블던 우승
상대 전적 12승 6패 기록해 ‘천적’ 확인
‘왼손천재’ 나달이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22·스페인)은 6일 오후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2 ...
우리 히어로즈의 가입금 미납 파문이 일단락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전 11시경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1차 가입금 24억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히어로즈의 ‘가입금 미납 사태’는 1주일 만에 막을 내렸다.
히어로즈는 당초 6월30일까지 내기로 했던 1차 가입금 24억원을 내지 않고, 자신들의 ...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2002년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이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러시아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62·사진)은 7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순식간에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둘러싸 ...
‘코리안 특급’ 박찬호(35, LA 다저스)가 시즌 4번째 선발 등판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지만 불펜의 난조로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솎 ...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오랜 침묵을 깨고 윔블던 단식과 복식을 모두 석권했다.
세계랭킹 7위 비너스 윌리엄스(28)는 지난 5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트클럽 센터코트에서 벌어진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27, 이상 미국)를 2-0(7-5 6-4)으로 누르고 윔블던 여자단식 정상에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