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독일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가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특별한 휘장을 달고 출전한다.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찾아 유니폼에 부착할 ‘월드컵 챔피언 휘장(사진)’을 전달했다.
방패 모양에 금색으로 구성된 휘장에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우승년도가 새겨져 있 ...
베이징올림픽에서 단일 올림픽 최다인 8관왕의 위업을 쌓은 펠프스가 두둑히 챙긴 포상금을 떼어 재단을 설립했다.
로이터 통신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펠프스(23·미국)가 포상금 100만 달러(약 11억5000만원)을 들여 수영 꿈나무들 양성을 위한 재단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펠프스가 재단을 설립하는데 쓴 100 ...
“꿈이 이뤄졌다.”
이상윤(FC로리앙), 서정원(스트라스부르), 안정환(FC메츠)에 이어 4번째로 프랑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천재’ 박주영(23)이 들뜬 소감을 밝혔다.
박주영은 “유럽행 꿈이 이뤄졌다. 히카르두 고메스 감독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
‘추추 트레인’ 추신수의 방망이가 홈런 대신 3안타를 뽑아내며 불을 뿜었다.
추신수(2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8월 ...
“우생순 모여라!”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 여자 핸드볼대표팀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국내 남녀 실업팀이 자웅을 겨루는 다이소배 전국실업핸드볼대회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6일 간 전남 목포시
목포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올림픽 동메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열리는 ...
‘코리안특급’ 박찬호(35·LA 다저스)가 큰 힘을 얻었다.
박찬호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인 박리혜씨가 1일 오전 10시(현지시각)에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찬호는 지난 2006년 얻은 장녀 애린(3)에 이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박찬호는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나 감사하며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
삼성전서 역전 2루타로 6-5 팀 승리 이끌어
롯데, 팀 최다 10연승 질주… 2위 등극 눈앞
올 시즌 프로야구 흥행 돌풍의 주역 롯데가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막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7 ...
‘라이언킹’ 이승엽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적토마’ 이병규는 11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사진)은 31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08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의 경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1군 무대에 복귀한 이 ...
박찬호가 선발투수의 꿈을 위해 LA 다저스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8월 31일(한국시간) LA 지역언론 ‘LA 타임즈’와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올 시즌을 마치고 다저스의 불펜투수와 다른 구단의 선발투수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구단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팀 코리아’ 대표팀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총 132명의 선수단 가운데 본진 86명은 1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한다.
김성일 단장이 이끄는 ‘팀 코리아’ 대표팀은 13개 종목의 선수 78명과 임원 54명, 총 132 ...
‘서아프리카의 소국’ 토고에 첫 올림픽 메달 안긴 선수가 전 국가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로이터통신은 1일(한국시간) 토고에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안긴 2008 베이징올림픽 슬라럼 레이싱 K-1 동메달리스트 벤자민 부크페티(27)가 귀국행사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목에 메달을 건 부크페티가 수도 로메 ...
김정남 울산 감독, 프로 통산 2번째 200승 달성
우성용, 114번째 골 성공시켜 역대 최다골 동률
프로축구 K-리그 17라운드가 열린 8월30일,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들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기록이 쏟아진 것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이었다.
울산현대는 30일 오후 7시 울산에서 열린 삼 ...
해외 진출의 부푼 꿈을 안고 프랑스로 떠난 ‘축구천재’ 박주영(23·FC서울·사진)의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AS모나코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선수 소개란에 박주영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박주영은 미국의 ‘축구신동’ 프레디 아두(19) 등 총 6명의 선수와 함께 공격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김두현(26)이 골대 불운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기회를 날려버렸다.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의 김두현은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볼튼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8~2009시즌 3라운드 볼튼 원더러스 전(0-0 무승부)에서 풀타임 맹활약을 펼쳤다.
김두현의 ...
올림픽예선 득점 1위 올라
블로킹 벽 뚫고 공격 주도
흥국생명의 새로운 용병인 카리나 오카시오(23·푸에르토리코)가 성공적인 국내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카리나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IBK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 A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를 소화하며 팀 내 최다인 ...
애리조나전 ⅓이닝 4실점 난조
2점대 유지하다 3점대로 껑충
박찬호가 거듭되는 부진에 울상을 짓고 있다.
박찬호(35·LA 다저스·사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즈 원정경기에 팀이 2-4로 뒤진 6회말 2사 후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⅓이닝 ...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일본인 한 시즌 메이저리그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마쓰자카(28)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8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6승(2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