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벽 뚫고 공격 주도
흥국생명의 새로운 용병인 카리나 오카시오(23·푸에르토리코)가 성공적인 국내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카리나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IBK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 A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를 소화하며 팀 내 최다인 24득점을 올렸다.
김연경과 황연주, 한송이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결장한 흥국생명은 디펜딩챔피언인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1-3(18-25 21-25 31-29 15-25)으로 패했다.
하지만 카리나가 보여준 실력은 비주전급 선수들의 가능성과 더불어 이 경기에서 얻은 또 다른 수확이다.
타점 높은 강타로 국내 최고의 블로킹 벽을 가지고 있는 GS칼텍스를 상대한 카리나는 고비 때 마다 공격을 도맡아 팀을 이끌었다.
아직 연습이 부족한 듯 세터 이효희와의 호흡과 후반부 체력이 떨어지는 부분에서 약점을 노출했지만 게임을 거듭할수록 위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카리나는 지난 5월 끝난 올림픽예선에서 당당히 득점 1위에 오르며 이미 공격력을 인정받았다.
19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카리나는 레프트와 라이트는 물론 센터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어 흥국생명에 큰 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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