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첫 복귀전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홍만(28)은 17일 K-1 주최사 FEG와 가진 인터뷰에서 “휴식기간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많이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경기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했다”면서 “오래간만의 경기인 만큼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단지 나의 좋은 부문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고 밝혔 ...
롯데가 ‘가을 야구’를 할 수 있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승리로 65승째(48패)를 기록하게 된 롯데는 5경기가 남은 5위 한화(60승 61패)가 전승해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롯데는 ...
‘요미우리, ‘승짱’ 앞세워 반전 드라마 쓴다.’
‘아시아 대포’ 이승엽(32·사진)이 3연타석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부활한 가운데 이승엽의 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센트럴리그 선두 탈환을 향한 힘찬 진군을 계속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16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혼자서 7타점을 쓸어 담은 이승엽의 맹활약을 ...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8~2009시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는 17일 오전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 홈경기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보르도를 4-0으로 대파했다.
첼시는 ...
올시즌 초반 파죽지세의 기세를 보이던 프로축구 수원삼성이 부상자 속출로 우승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수원의 이천수(27)는 지난 13일 울산현대와의 삼성하우젠 K-리그 18라운드에 출전했으나 왼쪽 사타구니 부근에 통증을 느껴 최근 구단 지정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이 결과 이천수는 왼쪽 사타구니 부근 근육 부분파열로 최 ...
박지성, 베르바토프 가세등 설 자리 점점 줄어
내일 비아레알전 출전 유력… 활용가치 보여야
박지성(27)이 과연 별들의 전쟁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까?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8~2009시즌 본선 조별리그가 오는 17일과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다.
박지성의 소 ...
부푼 꿈을 안고 프랑스로 건너간 박주영이 데뷔 첫 주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 축구 전문 사이트인 막시풋(http://www.maxifoot.fr)은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AS모나코의 박주영(23·사진)을 마루아네 챠마크(24·FC 지롱댕 보르도)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의 투 톱으로 15일 ...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2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물오른 타격감을 과 ...
‘야쿠르트의 수호신’ 임창용이 데뷔 1년차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스포츠 닛폰은 16일 임창용(32, 야쿠르트 스왈로즈)을 ‘한국에서 온 수호신’이라고 소개하며 임창용과의 인터뷰를 자세히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임창용은 한일 통산 200세이브가 눈 앞에 있지만 그 전에 목표로 하는 기록이 있다 ...
두산-롯데 2위 자리두고 막판 다툼 치열
한화-삼성 마지막 티켓 놓고 혈전
프로야구 ‘가을 잔치’의 주인공들이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먼저 SK 와이번스(69승 36패)는 사실상 패넌트 레이스 1위를 예약해 한국시리즈 직행이 확실시되고 있다.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와 ...
지난 날 아시아를 호령했던 ‘힘과 투지’가 실종됐다.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투지와 정신력, 책임감이 필요하다”던 허정무 감독의 말을 무색케 하기에 충분한, 부끄러운 한 판이었다.
허정무호는 10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 ...
“이른 시간 안에 분데스리가에 적응하겠다.”
독일 배구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문성민(22·사진)의 공식 입단식이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에 소속팀 프리드리
흐스하펜 클럽하우스에서 위르겐 하우케 회장과 스테판 마우 단장, 스텔리안 모쿠레스쿠 감독 등 구단 관계자와 현지 방송국인 레기오TV, 지역라디오방송국 로디아7, 지 ...
롯데가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만4224명이 입장해 올 시즌 121만8083명이 사직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2년 기록한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120만9632명)을 16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홈 경기 57경기 ...
한화전서 7회까지 노히트노런… 완벽투구 펼쳐
작년 부진 털고 최다이닝·탈삼진 선두서 독주
서울의 자존심, LG의 자존심을 봉중근이 살리고 있다.
봉중근(28)은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7회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 등, 7⅓이닝 던져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피안타로 무실점했 ...
2008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선수단이 대회 사흘째 드디어 금 물꼬를 텄다.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사격의 이윤리(34, 전남), 이지석(34, 경기)과 보치아의 박건우(18, 인천은광학교)가 금메달을 따내 금 3개, 은 3개, 동 3개로 종합 1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이틀 동안 막혀 있던 금 ...
“어깨 상태가 좋지 않지만 남은 50m 자유형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 보이겠다.”
‘얼짱 인어’ 김지은(25·사진)이 50m 자유형에 주력해 역대 장애인 올림픽 한국 여자 수영 부문 최고의 성적을 경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낮 12시(한국시간)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지은은 “올림픽 기간 남아 있는 ...
유럽에 첫 발을 내딛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박주영(23)에게 팀 동료의 기분좋은 찬사가 전해졌다.
AS모나코의 미드필더 카멜 메리앙(28)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입단한 박주영에게 신뢰감을 보였다.
메리앙은 “박(주영)은 수비수를 등지거나 뒷 공간으로 침투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중앙 공격 ...
‘올림픽 영웅’ 최민호(28, 한국마사회)가 돈방석에 앉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남자유도 60kg급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가 명예와 함께 부(富)도 거머쥐게 됐다.
최민호는 지난 9일 대한유도회가 마련한 ‘올림픽 유도선수단 환영식’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 이후 소속팀 및 각종 단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