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5일 내년부터 주택 보유세를 건물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토지에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를 합산해 과세하기로 함에 따라 강남권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면적과 건축비를 기준으로 부과되던 재산세가 이번 조치로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될 것으로 보여 값이 비싼 강남권 아파트 소유자의 세 부 ...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토지 협의매수 방침을 발표한 이후 토지 매도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0일 그린벨트 내 토지 협의매도 신청을 접수한 결과 13개 시·도에서 총 647필지, 837만6000㎡(약 253만8000평)의 토지에 대한 매도신청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
경기도 성남시는 다음달부터 아파트 단지내 공공시설물의 보수비용을 지원하되 아파트단지를 지나는 도로에 차단시설을 설치해 이웃주민의 통행을 막는 단지는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15일 도시건설위원회를 열어 시가 제출한 공동주택 단지내 공공시설물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주택조례안에 대 ...
삼성증권은 16일 정부가 전날 내놓은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통합 및 세부담 대폭 강화방침이 건설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부동산 보유세 강화의 긍정적 영향으로 중장기적으로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도심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반면, ▲양도세 및 거래세 인 ...
서울 9차 동시분양에서는 8개 단지에서 총 988가구가 지어져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8곳 모두 소규모 재건축 단지로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성북구 정릉동 제일연립 재건축이 222가구 중 113가구를 일반분양해 단지규모가 가장 크다.
지역별로 보면 관악구가 3곳으로 가장 많고 강남권에서는 ...
한국토지공사는 창립 30주년(내년 4월1일)을 앞두고 비전 및 경영전략을 재정립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토지정책 집행기관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21세기의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진단을 통한핵심역량 및 문제점 분석 ▲경영환경분석 ...
`개발부담금’ 연내 재도입 방침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기획예산처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이 전면 중단된 개발부담금 제도를 연내 재도입해 내년 초부터 다시 시행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최근 부동산경기가 좋지 않아 일단 재도입 방침을 유보키로 했다. 실제 개발부담금 제도를 재도입하기 ...
부동산중개업자에게 법이 정한 수수료율 한도보다 많은 돈을 지불했다면 그 명목이 수수료가 아니었더라도 돌려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22부(김이수 부장판사)는 15일 하모(45·여)씨가 부동산중개업자 김모(47·여)씨를 상대로 “법정 수수료율을 초과하는 중개수수료를 반환하라”며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
주택시장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종합부동산세의 도입을 1년 연기하고 주택세, 재건축, 분양가 등 주택시장 관련 규제를 정비하거나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의 박재룡 수석연구원은 15일 `최근 주택경기 진단과 향후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앞으로 주택가격에 대해 ‘안정세 지속’, ‘급상 ...
부동산시장 침체가 깊어지면서 서울지역에서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업소 수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 감소했다. 대신 신행정수도 건설로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른 충남지역으로 중개업소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에 따르면 시장 위축에다 여름 비수기까지 겹친 지난 7월 한달간 서울에서 폐업한 중개업소는 4 ...
경기도 의왕시의회는 최근 제122회 임시회에서 김상현 의원 등 6인의 의원이 공동 발의해 의왕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조례를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의왕지역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내의 도로, 하수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공시설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도 ...
올들어 건설업체 부도는 늘어난 반면 신규 진입업체는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일반건설업 등록업체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일반건설업 등록업체 수는 1만2978개로 작년말(1만2996개사)에 비해 18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1~8월에는 등록업 ...
수수료 분쟁을 빚어온 비씨카드와 주요 홈쇼핑 5개사가 수수료 현실화에 합의했다.
카드사와 가맹점간 수수료 분쟁에서 협의를 통해 수수료 현실화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씨카드는 LG홈쇼핑과 CJ홈쇼핑,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농수산홈쇼핑 등 홈쇼핑 5개사와 협의를 통해 가맹점 수수료를 현실화 ...
은행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5일 한국은행의 생산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은행들이 외국환취급수수료와 송금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계속 인상함에 따라 지난달 은행서비스 물가지수는 135.1(2000년=100)로 전월 대비 4.5% 올랐으며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6.6% 상 ...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의 칼로스(현지 판매명 : 시보레 아베오사진)가 작년 11월 미국시장에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10개월만인 지난 8월 6509대를 판매, 소형차시장 점유율 46.6%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GM 대우는 칼로스를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0개월간 3만8000대를 판매했 ...
학생복 전문브랜드‘IVY CLUB’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 소재한 법무부 산하 특성화교육기관인 안산예술종합학교(교장 박홍삼)에 남학생 90벌, 여학생 46벌 총 136벌의 교복을 제작,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예술종합학교는 학교 특색이 잘 드러나는 교복을 제작하는 추진과정에서 원단 제공에 어려움을 ...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지난 8월 인천지역 어음부도율이 0.44%를 기록해 전달보다 0.08% 포인트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도금액은 183억원으로 32억원 늘었다.
이 기간 부도업체(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0개로 4개 줄었으며, 신설 법인은 132개로 무려 50개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속·장비업을 ...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는 구로구청과 공동으로 15일 오전 11시30분부터 구로구청앞 사거리에서 에너지절약 실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가두 캠페인에는 구로구청 직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홍보를 ...
올들어 기업들의 분식회계가 급증, 감독당국이 상반기중 적발한 분식회계 건수가 지난해 전체 적발건수를 이미 추월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에게 제출한 ‘분식회계 조치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식회계 적발사례는 102건으로 지난해 전체 분식회계 적발사례인 94건을 훌쩍 넘어섰다.
금감 ...
소비자들이 수입차를 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 지수가 의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느끼는 자동차 브랜드는 르노삼성 제품이고 그 다음은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차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델별로는 르노삼성차의 `SM5’가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차량으로 꼽혔다.
이 같은 사실은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