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분당구 야탑동에 건립 중인 첨단기술 연구시설인 전자부품연구원을 내달 말 준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IT산업의 종합발전전략을 체계화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첨단 핵심부품 개발을 주도하는 전자부품연구원은 관내 전자부품 관련업체와의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
경기도 제2청사는 중소제조업체의 서남아시아 지역의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콜롬보, 뉴델리 3개 지역에 통상촉진단을 파견, 211개의 바이어와 약 1100만불 상당의 상담을 실시했다.
24일 제2청사에 따르면 이번 통상촉진단은 오일·연료필터, 상업용냉장고, 의료용기구, 교육용기자재, 산 ...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자동차보험료가 1% 안팎에서 인상될 전망이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소 안정되긴 했지만 여전히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보험료를 소폭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손보사들은 아직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참조 순보험료를 받지 못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
정부가 `10.29부동산종합대책’을 내놓은 지 어느덧 1년이 돼 간다. 각종 규제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부동산시장이 안정되는 효과는 누렸지만 정상적인 거래마저 끊기는 등 시장이 지나치게 냉각되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정부의 10.29대책의 1년 성과와 전망을 2회에 걸쳐 짚어본다.
정부가 `10.29부동산종합대책’을 내놓 ...
지난해 부동산 경기 호황 여파로 국내 100대 건설업체가 납부한 법인세가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건설업 매출액 100대 기업이 지난해 영업실적에 따라 올 3월 납부한 법인세는 980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1% 급증했다. 건설업 상위 100대 기업의 법인세 ...
반짝했던 가을 이사수요가 다시 주춤해지면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0.18~23)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 -0.09%, 신도시 -0.07%, 수도권 -0.11%를 각각 기록해 전주와 비슷하거나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
경기침체 여파로 대표적 내수업종인 도소매와 건설업의 임금상승률이 작년의 3분의1 가까이로 추락했다.
특히 소비자 물가를 고려하면 도소매업은 실질임금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21일 재정경제부의 `10월 월간 경제동향’과 노동통계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올 1~7월 명목임금 상승률
은 5. ...
유통업계에 헌 제품을 가져오면 새 제품의 가격을 깎아주는 `보상판매’ 행사가 한창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수도권 전 점포에서 여성 코트를 보상 판매한다.
에꼴드빠리, 지고트, 린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해당 브랜드의 헌 코트를 가져오면 신상품을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가 신차, 시장 규모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수출이 크게 증가해 올해 1월∼9월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한 5억6300만달러(23만7000대)가 수출돼 지난 한해 수출실적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중고차 수출대수 177만여대는 신차거래 ...
GM대우차를 판매하는 대우자판(주)(사장 이동호) 인천본사 및 인천지역에 근무하는 전임직원 약 340여명은 2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인천지역 지하철역 및 부근 7곳에서 하반기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는 판촉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판매 캠페인은 대우자판(주) 본사 관리직 모임인 관리직협의회는 물론 서비스노동조합 ...
각종 악재가 겹친 재건축아파트 값이 바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7월초 개발이익환수제가 입법 예고되고 여름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급락세를 보였던 재건축아파트 시세는 9월 들어 잠깐 안정을 찾는가 싶었지만 이달 들어 다시 낙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21일 강남권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내년 3월 ...
헌법재판소가 21일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충청권 부동산시장이 일대 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행정수도 이전 등의 호재로 작년 초부터 급격하게 오르던 충청권 땅값은 단기적으로는 폭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이 지역 주택 시장도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행정수도 이 ...
분양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달 실시되는 서울시 10차 동시분양에서는 그동안 일정을 미뤄왔던 단지들이 대거 선보인다.
서울시는 10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14개 사업장에서 4041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21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일반분양 ...
인천지역 3개단지에 아파트 2091가구가 동시분양 된다.
SK건설, 신동아건설, L건설 등이 지어 분양할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669만6000원으로, 25평∼79평 12개 모델이다.
SK건설은 남동구 논현2지구 9블록에 18∼28층 10채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평균 724만1000원이다. 모델은 37평형(460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성명을 내고 “전경련의 건설경기 활성화 건의는 투기를 통해 건설경기를 부양하자는 것”이라며 “전경련은 건의서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투기조장을 통한 경기활성화 대책은 가격폭등과 소비위축만 재차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경실련은 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가 ...
민간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그에 따라 정부와 한국은행이 내다보는 내수경기 회복시점이 올해 2/4분기에서 하반기로, 다시 내년 상반기에 이어 내년 하반기 이후로까지 계속 늦춰지고 있다.
정부와 한은은 건설경기의 급랭과 수출증가율이 둔화되는 가운데 내수가 되살아나면 올해 5%대의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
연간 수출액 2000억달러 시대가 열렸다.
산업자원부는 20일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통관기준 수출액이 1960억9700만달러로 사상 초유의 ‘수출 2000억 달러’에 39억300만 달러만을 남겨놓았다고 밝혔다.
이달 일평균 수출액이 8억3000만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는 22일, 늦어도 25일이면 누적 수출 ...
금융감독원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은행 수수료 문제와 관련, 시중 19개 은행으로부터 ‘원가분석 자료’를 제출받아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수수료 등 은행권의 원가분석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어서 향후 은행 수수료 체계의 변화로 이 ...
올 들어 새로 일자리를 마련한 취업자 10명 중 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여성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 올해 남성 취업자보다도 많았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취업자 수는 2280만9000명으로 작년 12월말의 2209만6000명보다 71만3000명 늘어났다.
신규 취업자를 성별로 ...
분양시장이 깊은 침체에 빠지면서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내 미분양 물량은 총 128개단지 6834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6월 분양 예정인 판교신도시 청약을 위해 청약통장을 아끼고 원가연동제 시행에 따른 분양가 인하 효과도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