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내년 4월 실시될 총선과 관련, “10월 중순부터 기부행위 제한기간이 시작되고 헌법재판소에서 자치단체장 사퇴시한 규정이 새롭게 판결된 만큼 관계부처가 자치단체장과 공무원들의 사전선거운동 등 위법행위를 강력히 예방·단속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총리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구로구청 지부(지부장 안병순)가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구로지부배 조합원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30일 지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 상반기 족구대회에 이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 일정을 보면 지난달 23일부터 26일 까지 4일 ...
전국공무원노조 강동지부(지부장 오해윤) 2기 집행부 출범식 및 직협 8차 정기총회가 3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오해윤 집행부는 앞서 지난달 26일 실시된 지부장 및 수석부지부장 선거에서 50%를 약간 선회하는 지지로 당선된 데다 기존에 지부활동에 적극 개입해온 활동가가 아니어 ...
30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경기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앞서 29일 성명을 통해 교원부족과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 ‘수도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 충분한 재정적 ...
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고위간부 18명 중 무려 17명이 노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김락기 의원은 최근 중앙노동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앙노동위원회와 12개 지방위원회의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요직 18곳 중 노동부 출신이 17명이나 된다”며 “이는 노동부가 노동위원회를 점 ...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가운데 비위행위로 징계조치를 받은 경찰관의 89%가 경사 이하 하위직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나라당 정창화 의원의 경기지방경찰청에 대한 행정자치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비위행위로 징계조치를 받은 경찰관은 2000년 180명, 2001년 206명, 지난해 134명, 올해 8월말 현재 1 ...
지난 3년간 중앙부처에 대한 인사감사에서 보수와 승진, 전보 분야가 가장 많이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6개 부처 인사감사의 주요 유형별 현황과 조치사항 결과, 인사감사 지적사항이 모두 277건으로 집계됐다.
지적사항은 보수 분야가 93건으로 가장 많았 ...
중앙인사위원회가 올해 9개 중앙부처에 대한 소속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국세청 직원이 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대검찰청, 지난 2001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각각 직원의 업무 만족도 1위 부처로 조사됐다.
29일 중앙인사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자원부와 병무청, 외교통상부 ...
정부의 남녀차별 관행 해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양경찰청을 비롯한 정부 3개 기관에는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29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정부 기관별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보면 여성부가 55.1%로 가장 높았고, 보건복지부 27.4%, 국 ...
건설교통부의 과장급(서기관) 이상 간부 88명 중 29명(33%)이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3개구에 자택을 갖고 있으며, 자가 또는 전세로 이들 3개구에 거주하는 간부는 38명(43.2%)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 따르면 해당 간부의거주지는 강남 16명, 서초 13명, 송 ...
경기도 고양시는 관급자재 대금 등 3억9800여만원을 횡령한 전 덕양구 7급 직원 천모(34)씨를 고양경찰서에 고발했다.
29일 고발장에 따르면 천씨는 문예회관 관리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지난 1∼8월 문예회관 개·보수에 사용된 관급자재 대금 등의 통상지급 명령서를 허위로 만들어 자신이 개설한 예금통장으로 입금하 ...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재난 및 재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태풍 ‘매미’의 여파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강원도 일부지역에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
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 재난·재해를 보면서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보다도 인재(人災)로 인한 피 ...
정부는 행정기관에 대한 중복·산발 감사의 폐단을 고치기 위해 `한 기관에 대한 감사는 1년에 한번’으로 제한하고, 이를 위한 조정기구로 `국가감사활동조정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감사원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미국식 감사체계를 참고해 입법추진중인 `국가감사활동조정기본법’ 제정안에 이같은 중복감사 효율화 ...
국회에서 정보수집활동을 하던 국정원 직원과 국회 사무처 직원이 시비가 붙어 국회 직장협의회에서 국정원에 공문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한 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강용식 국회 사무총장과 김영춘 의원과의 질의답변 중 공개됐다.
김 의원은 “ ...
“왜 우리나라 대통령은 태풍이 올 때 오페라를 보면 안됩니까”
자칭 `튀는 장관’으로 취임식부터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해온 최낙정 해양수산부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연극관람 파문’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밝혀 또다시 주목을 받았다.
최 장관은 최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신임 관리자과정의 예비 공무원들을 대상 ...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보수총액 대비 인상률 3.0%로 확정됐다. 여기에 국가 예비비에서 충당되는 봉급조정수당 2000억원이 전액 지급된다고 해도 추가 인상률은 0.9%에 그쳐 3%대를 넘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0년 이후 줄었던 민간기업 근로자와 공무원간의 보수 격차가 다시 벌어져 공무원 보수현실 ...
국회 감사원장 인사청문특위(위원장 김정숙)는 24일 윤성식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 감사원 개혁 및 독립성 확보문제, 업무수행 능력 및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국회는 25일까지 이틀간 청문회를 실시한 뒤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윤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윤 후보자는 동의안이 가결되 ...
육군 영관급 장교는 비육사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장성급은 오히려 육사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아 군내 인화단결과 사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유한열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국방위의 육군본부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육군 장성 330여명 가운데 71%가 육사 졸업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24일 별정·계약·정무·고용직 등 특수경력직 공무원에 대해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한 차별행위라고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 4월 민주당 김경천 의원이 “특수경력직 공무원에 대한 육아휴직불허는 평등권 침해이고 공무원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진정한 사건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