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를 원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35·LA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공시를 신청했다. 다저스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박찬호가 FA 신청을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걸고, 박찬호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 9명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에 등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박찬호가 다저스를 떠나는 것이 확실한 상황이 ...
강우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돼 이틀을 쉰 뒤 다시 재개된 미 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 28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시티즌뱅크파크에서 속개된 월드시리즈 5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7회말에 터진 페드로 펠리스의 결승 적 ...
‘중원의 스페셜리스트’ 기성용(19)이 매서운 골 감각을 다시 뽐내며 FC서울의 라이벌전 승리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29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삼성과의 프로축구 삼성하우젠 K-리그2008 24라운드에 선발출전, 후반 추가시간 2분에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중 ...
정대현, KS 3차전 마무리 등판
1사 만루서 병살타로 경기끝내
2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정대현이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SK 와이번스의 ‘특급 소방수’ 정대현(30)은 29일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에서 팀의 3-2 승리를 지켜내 이번 시리즈에서 2세이브째를 챙기며 한국 ...
정대현, KS 3차전 마무리 등판
1사 만루서 병살타로 경기끝내
2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정대현이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SK 와이번스의 ‘특급 소방수’ 정대현(30)은 29일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에서 팀의 3-2 승리를 지켜내 이번 시리즈에서 2세이브째를 챙기며 한국 ...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대회 내일 개막
하승진등 거물급 신인들 볼거리 더해
기다리던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의 시즌이 다가왔다.
오는 31일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각 팀들은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54경기씩 총 270 ...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금의환향했다.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부인 하원미씨, 아들 무빈군과 함께 28일 오후 5시7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신수의 올해 활약은 대단했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6월부터 빅리그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타율 0.309(317타수 98안타) 14홈런 66타점의 준 ...
재활 중인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은퇴까지 거론하며 재기 의지를 불태웠다.
호나우두(32·브라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방송인 글로보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 차례나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축구계를 평정한 호나우두는 부상의 덫을 피하지 못 ...
이치로가 WBC 일본대표팀에 합류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50)이 사령탑을 맡게 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에 미 프로야구(MLB)에서 활약 중인 스즈키 이치로(35·시애틀 매리너스)
가 합류하기로 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1 ...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29일(이하 한국시간) “2010 남아공월드컵 남미지역예선에 출전 중인 아르헨티나가 알피오 바실리 감독의 후임으로 마라도나를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AFA는 아직 마라도나의 선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 ...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SK가 반격에 성공하면서 양 팀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SK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2로 아슬한 리드를이 지켜가던 7회, 김재현의 쐐기 투런포에 힘입어 5-2로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전적 1승1패. 동률을 이룬 두 팀은 하루를 쉰 뒤 29일 잠실로 장 ...
두산 베어스 이혜천과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케니 레이번이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두산 이혜천(29)은 ‘뚝심 야구’ 김경문 감독의 포스트시즌 승부수다.
시속 150km 이상의 빠른 볼을 구사하는 좌완 이혜천은 지난 포스트시즌서 안정감 있는 피칭으로 팀의 한국 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이혜천은 경 ...
프로축구 K-리그 최대 라이벌 수원과 서울이 정규리그 단독 1위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수원삼성과 FC서울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삼성하우젠 K-리그2008 24라운드를 갖는다.
수원(15승3무5패 승점 48점, 득실차 +18)과 서울(13승9무1패 승점 48점, ...
“킴(김두현)이 복귀한다!”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의 김두현(26)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토니 모브레이 웨스트브롬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김두현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고 있으며 곧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50·사진)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직을 수락했다.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28일 가토 료조 일본프로야구(NPB) 커미셔너가 하라 감독에게 정식으로 WBC 감독직을 요청했으며, 하라 감독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7일 열린 ‘WBC 체제 ...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포르투갈)가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선정 ‘2007~2008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AP통신이 28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7~2008시즌 리그와 컵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52경기에서 42골9 ...
‘역시 압도적이었다.’
‘피겨요정’ 김연아가 압도적인 점수차로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연아(18·군포수리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 캠캐스트아레나 빙상장에서 열린 2008~2009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부문 프리 스 ...
“3년간 많이 만들어진 느낌이다.”
‘지존’ 신지애가 사실상 자신의 한국여자프로골프 마지막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신지애(20·하이마트)는 2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파72, 6555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그랜드 파이널 4차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
리버풀에 0-1로 져 2위 추락
4년 6개월만에 안방서 패배
사비 알론소의 오른발이 첼시의 홈경기 86경기 무패 신화를 무너뜨렸다.
첼시는 26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8~200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사비 알론소에게 통한의 ...
‘디펜딩 챔피언’ 페더러가 다비도프 스위스 인도어 3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27, 스위스)는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투어 다비도프 스위스 인도어 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8위 다비드 날반디안을 2-0 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 우승상금 14만5200유로(약 2억6000만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