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9일 김재섭 차관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부내 부적절 발언 당사자와 책임자에 대한 징계조치를 논의한다.
외교부는 설연휴 전 징계조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르면 19일중으로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실·국장 회의에서 “이런 파문이 생기고 인사조치를 하는 것은 가슴 아 ...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들의 금품수수 등 비위가 빈발, 정부의 공직기강 확립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설연휴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떡값’ 단속을 위한 암행감찰을 실시중인 국무조정실 공직기강 합동점검반이나 부패방지위원회조차 “왜 이렇게 문란해졌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내두를 만큼 이젠 수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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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자치단체장의 인사권 전횡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방 5급(사무관) 승진 대상자의 절반을 시험으로 뽑기로 하자 일선 자치단체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8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대표 회장 김완주 전주시장)에 따르면 작년 말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적용되는 5급 공무원의 시험 승진제도 ...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최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공무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허 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대구시를 방문, 시청 회의실에서 조해녕 대구시장과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 시간을 갖고 “지방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에 근무하게되면 주거문제가 가장 걸림돌이 ...
전국공무원노조 종로구지부는 지난해 연말 조합원 ‘단결의 밤’을 개최해 얻은 수익금 240만원을 최근 생활이 어려운 조합원에게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성금을 받은 조합원은 혼자 수익으로 노부모를 봉양하거나, 가족의 병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6명.
이승열 지부장은 “전체 조합원들의 ...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외교통상부 공무원의 ‘대통령 폄하발언’ 파문 등과 관련, 사의를 표명한 윤영관 외교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후임자는 청와대 인사수석실에서 마련한 3∼4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최종 검증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말쯤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브리핑에서 “노 대통령은 ...
지난 7일 출범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두개의 노조가 설립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철도산업 구조개혁으로 철도청 건설부문과 고속철도건설공단을 통폐합해 철도시설공단이 출범했으나 통합한 두 조직이 각기 다른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고속철도관리공단 직원이 720여명, 철도청 직원이 890여명으로 비슷 ...
경기도 안양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공무원노동조합 전환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찬성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옴에 따라 공무원노조로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직협은 지난 13일 실시된 투표에서 총 유권자 1006명 가운데 771명(76.6%)이 참여, 찬성 663표(86%), 반대 97표(12.6%), 무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관악구지부 제2기 임원 선거결과 윤용호 현 지부장이 예상대로 전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14일 공무원노조 관악 지부에 따르면 888명의 조합원 중 781명이 참가해 88.0%의 투표율을 보인 지난 13일 임원선거에서 기호1번 윤용호 서호성 후보가 538(68.9%)표를 ...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이 “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은 절대로 안된다”며 “노동3권 전부를 보장해달라는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14일 이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허 장관은 지난 13일 충북도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공무원이 노조를 건설, 단체 행동에 나설 경우 사용자라 할 수 있는 정부는 그 ...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중앙인사기관이 행사하던 공무원 인사 권한을 각 부처장관에게 대폭 위임하고 각종 협의·승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등 관계법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청 단위 행정기관의 인사독립성,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청장에게 그 소속 3급 ...
노무현 대통령과 외교정책에 대해 폄하발언을 한 일부 외교부 직원에 대한 징계방침을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청와대측의 징계조치를 `독재주의적 발상’이라고 성토했고, 민주당도 “사석에서 한 발언까지 청와대가 조사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입을 잠그려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외교부 ...
`공무원 선택적 복지제도’가 행정자치부와 서울시로 확대, 시행된다.
13일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 선택적 복지제도 시범실시를 평가한 결과, 효과가 탁월해 올해부터 실시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명 카페테리아식 복지제도라 불리는 이 제도는 지난해부터 중앙인사위원회와 기획 ...
기획예산처의 행정고시 19회 이상 고참 국장들이 떨고 있다.
13일 예산처에 따르면 행시 19회 이상 국장들은 최근 실시 중인 정부 부처의 직위 공모에 지원하도록 김병일 장관의 권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처는 본부의 경우 11명의 국장 중 반장식 사회재정심의관(21회), 신철식 산업재정심의관(22회), 남동균 ...
참여정부의 코드인 `토론 문화’에 대해 공무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
또 현정부 출범 이후 시종 긴장 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는 언론정책에 대한 공무원들의 시각은 어떨까.
보건복지부는 최근 1급 1명과 국장급 4명, 과장급 9명, 4~5급 26명, 6급 이하 16명 등 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변화 ...
청와대가 외교통상부 일부 직원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조사를 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일각에선 외교부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 투서를 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청와대는 이를 공식 부인하고 외교부측 제보를 접수해 조사에 나서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외교사항과 관련해 일부 공무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직무대행 노명우 수석부위원장, 이하 공무원노조)이 2기 지도부 선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투표를 실시한다.
11일 전공노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본부들도 본부 임원선거를 중앙 지도부 선거와 함께 치른다.
전공노 관계자는 “빨리 조직을 강화해 내년 국회의원 선거 ...
감사원은 12일부터 전국적인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의 주요 행정기관에서 명절을 전후한 공무원들의 금품수수, 불법·무질서 방치 등 무사안일한 근무태도 등에 대해 현장 적발 위주의 감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자치단체장이 공석이거나 오는 4월 17대 국회의원 선거의 출마를 위 ...
도봉구(구청장 최선실) 여직원들의 모임인 ‘미송회’에서 바쁜 업무 중에도 자선바자회, 설날맞이 떡국용 떡 판매 등 다양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구 여직원회는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구청 지하1층 아뜨리움 광장에서 ‘도봉사랑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