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라돈치치와 성남의 미드필더 손대호를 맞트레이드 했다.
인천은 8일 “성남의 2007 아시안컵 대표출신 미드필더 손대호와 인천의 특급용병 라돈치치의 이적에 양 구단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손대호는 청소년대표와 아시안컵 대표를 거친 유망주로 키 188cm, 체중 81kg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 ...
“원점 돌아가 정신 재무장”
“2년 우승했으니 풀어질 때도 됐지. 원점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해. ‘완전한 야구’를 추구할 생각이야.”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67)은 SK를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1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지난해 11월에는 3년 20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
‘코리안특급’ 박찬호(36·사진)가 새로 둥지를 틀게 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도 ‘61번’을 달고 뛰게 됐다.
필라델피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박찬호는 1년 동안 기본 연봉 250만달러(약 32억원)에 인세티브를 포함, 최대 5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계약했다. ...
‘라이언킹’ 이동국(30)의 완산벌 입성이 가까워졌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백승권 사무국장은 7일 오전 “이동국 영입을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다. 현재 계약사항에 대한 세부조율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 국장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제주도 전지훈련 전까지 계약을 마무리지어 이동국이 훈련에 합류할 수 있 ...
FC바르셀로나의 최고 스타 리오넬 메시(22·아르헨티나)가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메시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코파델레이(스페인국왕배) 2008~2009시즌 16강 1차전에서 홈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아 ...
베컴이 함부르크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데뷔전을 치렀다.
올 겨울 AC밀란과 3개월 단기 임대 계약을 맺은 데이비드 베컴(34)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의 ...
YES-
지난 베이징올림픽서 우승 큰경험
김광현·류현진등 젊은선수들 성장
NO-
박찬호·이승엽 거물급 출전 불투명
日·中·대만등 예선전부터 가시밭길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4강 신화를 창조한 한국야구대표팀이 지난 8월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야구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우뚝 섰다. W ...
한국 육상계가 곧 ‘명장’ 거스 히딩크(63·네덜란드)에게 견줄만한 인물을 영입한다.
백형훈 대한육상경기연맹 기술위원장(47)은 2009년 새해를 맞아 2002한일월드컵 축구 4강 신화를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에 비견할 만한 해외 육상계의 거물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육상연맹은 2008년 11월말 ...
은퇴 위기를 넘기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 이종범의 연봉이 동결됐다.
KIA 타이거즈는 6일 이종범, 서재응, 나지완 등 3명과 연봉재계약을 마쳤으며 연봉 재계약 대상자 52명중에 38명(재계약율 73%)과 재계약을 끝냈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지난 해 연봉과 같은 2억원으로 동결됐다. 이종범은 지난 시즌 110경기에 ...
하승진 부상·서장훈 트레이드로 트윈타워 붕괴
강병현·신명호, 안정된 속공 이끌며 승리 일조
전주 KCC가 하승진(24)의 부상과 서장훈(35)의 트레이드로 잃은 높이의 장점을 강병현(24), 신명호(26)가 이끄는 스피드 농구로 대신하고 있다.
KCC는 지난 5일 잠실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매직키드’ 김태술(25) ...
지난 1994년 우승은 멤버가 좋았기 때문
가르치던 제자들 중 김수환 가장 아까워
서장훈은 좋은 선수… 성숙함 더해 위력적
“그때는 멤버 구성이 워낙 좋아서...”, “(김)수환이는 가장 아까운 제자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최희암 감독(54)은 3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현재의 선수들과 환경 속에서 새로운 영 ...
“더 많은 골이 필요하다”
최근 불거진 재계약 논란으로 유난히 새해 맞이가 떠들썩했던 ‘산소탱크’ 박지성(27·맨유)이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세탄타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 활약에 만족하지만 더 많은 골이 필요하다. 올 시즌 골을 충분히 넣지 못하고 있다. 한 골은 만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대표 타자 최정과 프랜차이즈 투수 송은범이 억대 연봉 선수 대열에 합류했다.
SK는 4일 구단 사무실에서 연봉 협상을 갖고 최정(22)과는 지난 해 9000만원에서 66.7% 인상(6000만원)된 1억5000만원에, 송은범(25)과는 3000만원(42.8%) 오른 1억원에 각각 재계약했다.
최 ...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이 본격화된 올 한 해, 한국 스포츠계는 승부 세계의 환희와 인간승리를 통해 국민을 위로했다. 지난 8월 2008베이징올림픽에서는 태극전사들이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7위에 오르는 개가를 올렸다. 태극마크가 박힌 수영모를 착용한 박태환(19·단국대)은 남자자유형 400m에서 한국 수영 ...
“맨유에 남고 싶다. 아직 재계약과 관련해 오간 이야기는 없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27·사진)이 재계약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영국 최대 주간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 재계약 불투명(Park is in the dark)’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 ...
현정화 감독이 김택수 감독과의 성(性)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택수 대우증권 감독(38)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39)은 28일 낮 12시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대결을 펼쳤다.
대한탁구협회가 개최한 2008불우이웃돕기 자선 탁구 축제 중 이벤트의 일환으로 경기를 가진 두 감독은 자신들이 지도하고 있는 팀의 ...
아사다 마오(18·일본·사진)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이어 일본피겨선수권대회에서도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세계 피겨스케이팅 여왕 아사다 마오가 합계 182.45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2위에서 최종 1위로 뛰어올랐다. 전일본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마오는 26일 열렸던 여 ...
퀸튼 잭슨(30·미국)이 라이벌 반더레이 실바(32·브라질)를 손쉽게 쓰러뜨렸다.
잭슨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종합격투기 ‘UFC92’ 라이트헤비급 라이벌전에서 실바를 1라운드 3분2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잭슨은 이번 승리로 실바에게 당했던 두 번의 패배를 ...
미국프로농구(NBA) 꼴찌들의 맞대결에서 동부컨퍼런스의 워싱턴이 서부컨퍼런스의 오클라호마시티를 꺾고 8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NBA 역사에 남을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양 팀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양 팀의 대결에 대해 AP통신은 각종 스포츠의 축적된 ...
NBA 보스턴 셀틱스가 연승 행진을 ‘19’에서 마침표를 찍게 됐다.
보스턴 셀틱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벌어진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에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파우 가솔과 경기 내내 활약한 코비 브라이언트에 밀려 83-92로 패했다.
지난 24일 19연승을 기록하며 팀 최다연승 기록을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