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8일 “성남의 2007 아시안컵 대표출신 미드필더 손대호와 인천의 특급용병 라돈치치의 이적에 양 구단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손대호는 청소년대표와 아시안컵 대표를 거친 유망주로 키 188cm, 체중 81kg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2008년 K-리그에 29경기 출전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신태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은 2008시즌까지 통산 122경기에 출전, 31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한 라돈치치를 영입함으로써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라돈치치는 지난 2008년 시즌 리그경기에서 총 26경기에 출전하여 13득점 2어시스트로 팀내 득점 1위(리그 득점 3위)로 활약하며 공격수로서 능력이 검증된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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