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호 인천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 소방교
최근 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확인해보면 우리나라의 직업 신뢰도 1위가 소방공무원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제껏 수많은 소방대원들의 피와 땀방울의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소방대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요즘 각종 언론매체에 주 논점으로 떠오른 안타까운 사건이 있다 ...
(이기명 시사평론가)
바람도 여러 가지가 있다. 겨울철 살을 에는 매서운 바람은 삭풍이다. 가을에 추풍, 여름은 하풍이 아닌 열풍, 봄에는 훈풍이다. 다정한 연인 사이 같은 훈풍이 우리 정치에도 일상으로 불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유난히 정치판에 바람이 세다. 강풍도 불고 역풍도 불고 미풍도 있다. 모든 것을 날려버리 ...
오현준 인천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 소방교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더없이 높고 맑아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다. 나들이객들이 야외이동수단으로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하는데 부주의 및 차량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주택화재 다음으로 많은 화재가 차량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LPG, 휘 ...
김재진 인처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교육팀장현대사회는 ‘위험사회’라고 한다.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안전한 나라, 안전한 사회를 요구하고 갈망하게 된다.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마음 놓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법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가 필요한 것이다.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 ...
(신봉승 극작가)
백 마디의 말을 입에 담기는 조금도 어렵질 않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실천은 대단히 어렵다.
더구나 그 실천이 공익을 위한 것일 때는 자신은 물론 가족의 불이익을 감내해야 하는 어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옛 성현들은 아무리 큰 학문이라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무용하다고 하였다.
이제 ...
최의창(인천남동소방서 서창119안전센터)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이 현장 활동중에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어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구급대원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소방방재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10년 6월 ...
신인재 옥련119안전센터 소방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화기, 아파트나 상가 건물에서 흔히 보는 빨간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한 초기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화재진압기구로 화재를 초기에 아주 작은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유용한 기구이다.
그리고 우리주변에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화 ...
나윤환 순천소방서장
최근의 우리사회는 다원적 가치와 참다운 삶을 추구하려는 포스트 모더니즘적 현상으로 인하여 안전의 욕구는 날로 증폭되고 있으나, 관련부처간의 이해 상충으로 인한 미지근한 법령개선과 보완 등이 지연되고 있음은 물론 반드시 실천해야 할 법규와 제도, 지침 등이 잘 이행되지 않고 있다가도 어떠한 대형사고가 ...
김병용(인천 남동소방서 만수 119안전센터)1970,80년대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 나라도 이룩하지 못한 급속한 산업화를 이룩해내면서 국민의 삶의 질이 급속히 향상됐습니다. 그렇게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우리는 이전보다 아름답고 이전보다 높은 빌딩을 추구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단지 미관상 아름답고 높은 빌딩이라고 해서 좋은 ...
박성숙(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최근 주택가 낮 시간대에 주택가 빈집털이로 많은 사람들이 귀금속이나 값나갈 만한 물건들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빌라나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다가 외출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방범창은 보통 1,2층 정도에나 하는 정도입니다. ...
이승성(인천 남동소방서 구월119안전센터)화재가 발생하면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인명피해 최소화의 관건이다. 5분 이상 경과시에는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 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며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 진입이 곤란하기 때문이다. 응급환자에게도 4~6분이 골든타임(Golden Tim ...
(김영호 언론광장 공동대표)
노무현 정권이 2007년 7월 16일 ‘물산업 5개년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164개지자체로 나눠진 상수도 사업을 20여개로 광역화해서 공사화 또는 민영화하겠다는 것이었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장사꾼에게 돈벌이로 주겠다는 소리다.
정권말기에 물 사유화 정책을 추진했지만 실정 ...
박윤호(인천 남동소방서 만수11안전센터)이제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내고자 친구ㆍ연인 또는 선ㆍ배들과 즐겁게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곤 합니다. 그렇게 지인들을 만나 즐겁게 시간을 보낸 후 인생의 추억을 간직한 채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일부에선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 ...
최경호(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장)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리고 가족들은 유명(幽明)을 달리한 사랑했던 사람들을 땅에 묻거나 화장(火葬)하여 장례(葬禮)를 치른다.그러나 해마다 여의도 면적만큼 늘어나는 묘지는 국토에 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 운영중인 화장시설은 48개소로 경기도에는 고작 수원연화장과 성남시립화장장 단 ...
김광균(인천 부평소방서 갈산119안전센터)얼마 전 야간근무를 마치고 직원들과 산행을 했다.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소요산이었는데 울긋불긋 얼룩진 단풍과 함께 시원하고도 맑은 공기가 도심속의 답답함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날은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아 단풍을 만끽하 ...
조영운(인천공단소방서 안전팀장) 소방방재청이 올해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국내 고층건축물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1월1일 기준으로 지상 11층부터 49층까지의 건축물은 8만3686개소로 집계됐다. 이중 11층부터 30층까지 건축물이 8만3005개소로 나타났으며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은 39개소로 준공이 ...
김미영(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거친 찬바람을 거슬러 역행 하는 사람들 속에서 무거운 발걸음을 출근길로 대신하던 아침. 검정 야구모자속의 그녀가 스쳐 지나갔다. ‘어라, 분명 어디서 보았는데... '지구대에 앉아서 근무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도 보고 다양한 사건들도 지켜보게 된다. 분명 그 모자 안에 얼굴을 감추려고 했던 그 ...
(하재근 문화평론가)
대만에서 소녀시대를 걸고넘어지면서 성접대라든가, 성형 같은 혐오내용을 방송한 것 때문에 우리 매체들이 혐한류를 경계하는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식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대응도 많이 보인다.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혐한류는 한류의 반작용으로 생긴 것이다. ...
김재진(인천 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 겨울철은 차가운 계절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상대습도도 낮아 공기는 더욱 건조해져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므로 그 어느때 보다 불조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 되는 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라니냐 현상으로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한겨울인 12월과 1월에는 기습 한파와 ...
박성원(인천 남동소방서 만수119안전센터)주차된 나의 차량으로 인해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 받는다고 생각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소방차량을 운전하는 현직소방관으로서 화재출동이나 구급출동 등으로 긴급하게 출동할 때는 항상 긴장하게 된다. 교통사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가야하기 때문에 많은 부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