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유권 2부제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0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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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광산구 고향사랑기부로 극복해요”
10만 원 고향사랑기부자 대상…매일 선착순 40명 1만 원 지급
▲ 광산구 고향사랑 주유권 2부제행사 웹자보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주유권 2부제 행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권 2부제 행사’를 마련했다.


주유권 2부제 행사는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유권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5월 중 개별 지급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 기본 혜택인 10만 원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에 기부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광산구에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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