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선거연대, 단일화 문제는 지금 얘기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면서도 “유권자분들이 자연스럽게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자연스럽게 판을 정리해가는 일들이 앞으로 40여일간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저는)선거연대를 일관되게 강조해왔는데 그건 6.3 선거 전체에서, 특히 지방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제로가 최상위 목표인데 국민의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0에 가까운 호남은 자유 경쟁하고 비호남은 연대하자는 것이었다”며 “그래서 재보궐 지역 문제는 지방선거와는 좀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선거 연대를 계속 이런 원칙으로 해왔고 재보궐선거는 성격이 다르다. 각 당이 대부분 전략공천을 하는데 그럼 전략공천 차원에서 저희 당은 저를 공천한 것이고, 민주당도 재보궐 지역에 다 전략공천을 하고 있다”며 “그러면 재보궐 지역의 유권자분들이 누가 더 나은지를 두고 선택을 하는 것이 맞지, 사전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다자구도로 가더라도 제가 이길 것이라고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제가 기자회견을 하는 날 ‘3표차로 이기겠다’고 했다. 3표차로 이길 수 있다고 본다”며 “(평택을은)아주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제가 도시지역 말고도 농촌지역이나 보수세가 강하다는 쪽도 가봤을 텐데 시민들과 만나보면 ‘국민의힘히 한 게 뭐 있냐’ 하는 불만이 많으시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란 이후 그 흐름이 바뀌고 있는 걸 느끼고 있는데 그럼 앞으로 누구에게 맡길 건가의 문제”라며 “민주당에 맡겨야 하나 조국에게 맡겨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시고, 저는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역에 출마 의사를 밝힌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자신의 출마 결정에 불만을 표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2월에 출마 결정을 하셔서 저보다 한두달 먼저 팽텩에 가신 걸로 알고 있는데 민주당과도 마찬가지고 진보당과도 마찬가지지만 당 대표인 저의 출마 지역을 민주당이나 진보당과 상의한다는 건 일단 원칙적으로도 의문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재연 대표께서 두달 먼저 내려가셔서 밭을 갈고 있는데 제가 후발주자로 오기 때문에 섭섭한 감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는 누가 평택을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가라는 경쟁력이 제일 중요하고 경쟁적 관점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었다. 또는 진보당 후보보다 제가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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