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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총 6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제1회 추경은 통상적인 추경안과 달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발맞춰 구민에게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예산’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급증한 저소득층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고통을 분담해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규모의 약 12%에 해당하는 57억8000만원을 예산안에 우선 반영했다. 동시에 지원금 지급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보조 인력 투입과 지급 시스템 가동 등에 필요한 운영비 2억2000만원도 함께 편성했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1차 4월27일, 2차 5월18일)에 맞춰 원활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악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며,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성했다”며 “정부 지원 방침에 맞춰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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