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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인천항만공사와 KOTRA 인천지원본부는 베트남 핵심 소비시장인 다낭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해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패션 등 다양한 K-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모집해 15개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한·베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양국이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이며 연평균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통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업은 문화행사를 매개로 K-소비재의 현지 소비를 촉진하는 문화융합형 수출지원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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