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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보건소는 고위험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당뇨병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병실 입원료, 환자 특식 식대, 의료소모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건 관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한편 성북구보건소는 이와 함께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의료비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고위험임산부를 포함한 임산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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