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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엮고 오래 손보며 삶의 결을 이어가고자 하는 김준환 명장 고유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
명장의 손의 온기로 완성된 작품들을 치유쉼터 공간에 녹여내 군민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자리(깔개), 짚신, 새끼, 돼지망태기 등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장인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시가 열리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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