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오는 24일 노인 건강장수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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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척추 건강 특강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동작구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서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전화(구 어르신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우선, 오후 1시30분~2시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민희숙 강사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3시30분 특강 시간에는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태훈 교수가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강 교수는 노년층이 자주 겪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및 관리법을 쉽게 설명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실천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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