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유치원 원아 대상 안전체험교실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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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는 유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 소화기 사용법 교육.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6월 1일과 4일 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일 추가 교육 등 총 60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불이야” 외치기 및 올바른 대피요령 교육 ▲물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상황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화재대피체험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우는 지진체험 ▲소방차 견학 및 소방관과 함께하는 단체사진 촬영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소방안전체험 시설을 이용하며 재난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장비와 소방차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다 보니 안전수칙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참여했다”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권태미 마포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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