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1일 초안산 수국축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0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여름, 수국의 아름다움 속으로
30인조 오케스트라·가수등 공연
▲ 초안산 수국축제 포스터.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수국이 만개한 초안산 수국동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먹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수국 아치로드와 수국꽃폭포 등 6개 포토존이 조성되며, 13일부터 28일까지는 원예수국 포토존도 별도로 운영된다.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바비큐와 분식, 디저트 등을 판매하고, 화훼 판매부스에서는 수국을 비롯한 꽃모종과 화분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20일에는 30인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가수 장사익이 무대에 오르며, 21일에는 가수 테이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버스킹과 팝재즈 공연 등이 진행된다.

구는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냉풍기,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안전관리 인력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신창중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번 축제가 초여름 수국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