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민(안산상록경찰서장)
이번달은 초․중․고의 졸업식이 있는 달이다.
먼저, 모든 졸업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졸업식은 마침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선이며 선생님과 정든 교정 그리고 친구들과 이별의 아쉬움과 앞날의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언제부 ...
김영석(군포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올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내리고 추위도 일찍 찾아와 예년에 비해 동장군이 기세를 떨쳤던 시기였던 것 같다.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4절기 중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나고, 눈이 비로 바뀌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
신일환(인천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
최근 한달 가까이 이어지는 10년 만에 한파로 겨울철 동상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따르면 작년 겨울 동상환자는 54명, 올겨울은 현재까지만 226명으로 4배 이상 급증 하였다.
그렇다면 이렇게 동상환자가 늘어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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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기(인천중부서 연안파출소 순찰팀장)
서해최북단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경찰이 섬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임무를 띄고 있다.
북쪽의 군사분계선과 근접하고 있는 지리적 여건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동식물들의 낙원이요 보금자리에서 인간과 자연이 더 ...
황호진(인천부평소방서 119마케팅팀장)
계속되는 추운날씨는 내린 눈을 골목마다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런 날씨엔 119에 접수되는 사고의 다반사가 낙상이다.
추운 날씨로 관절과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수축되기 쉽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넘어진다면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
박영옥(인천서부소방서 연희119안전센터)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파가 이어지면 빙판길 낙상사고 등의 환자가 많아지고, 소방서는 더욱 바빠지게 된다.
오늘은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환자의 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우선 겨울철 구급출동의 반을 차지할 만큼 많이 발생하는 ...
최성훈(한전 광명지점 고객지원팀장)
이번 겨울들어 계속된 이상 한파로 벌써 네 차례나 전력수요 기록이 경신되었다. 특히 지난 1월17일 11시~12시에 최대수요전력이 7314만kW에 달하여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리나라의 최대공급능력은 7718만kW인데 공급예비전력은 404만kW, 공급예비율은 5.5% ...
김미영(인천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
작년 한 해, 내게 가장 의미 있던 시간 중 하나가 바로 ‘출근길’이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출근길의 즐거움을 매일 누리고 있다. 매일 걸어도 매일 달라 보이는 거리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출근길의 만물(萬物)들이 내겐 크나큰 선물이다.
어제도 그렇게 손을 호 ...
박상현(인천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고 시대의 흐름이 빠른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유난히 새로운 것에 집착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늘 같은 날의 연속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굳이 연말연시를 구분하고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을 가다듬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 ...
박동균(가천의대길병원 소화기센터)
평상시 건강한 사람이라도 소화가 안돼 고생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너무 흔한 병으로 인식되는 소화불량은 속이 더부룩하고 먹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소화불량의 원인
이렇게 소화불량의 원인은 식사 습관이 불규칙하거나 급 ...
조용욱(인천삼산경찰서 갈산지구대)
1945년에 일제로부터 해방해 경찰조직이 창설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경찰의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였다.
경찰이 창설한지도 어느 덧 60여년 환갑이 넘었으나 국민들은 아직까지 경찰과의 대화를 기피한다.
그동안 경찰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보다는 일부 경찰 ...
박강호(경기 안산시 환경정책과장)
다이옥신은 인간의 생산과 소비활동 속에서 배출되며 흙, 물, 식품, 담배, 공기 등 거의 모든 자연생태계에 존재한다.
물론 나라와 사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물과 음식 그리고 호흡, 흡연을 통해 일정량의 다이옥신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담배 한 ...
김승호(인천남동소방서 간석119안전센터)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이 현장활동 중에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그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어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구급대원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소방방재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6년부터 2009 ...
이창희(인천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
“운전면허 적성검사 하러왔는데요. 확인 좀 해주세요.”
“네?? 지났다니요!! 그럴리가요?”
“적성검사에 대한 통지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요.”
“운전면허증 상에 기재되있다고 해도 지갑 속에 있는 면허증 누가 그리 자세히 확인한단 말입니까?” 등의 민원인의 말들..... ...
지해덕(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차가운 기운에 절로 겨울임을 느끼며 두꺼운 잠바를 찾게 된다
평소 운전 중 변하는 계절을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도로를 주행하다가 갑작스런 추위로 인하여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얼어 빙판이 되어 있는 ...
김석우(경기군포소방서 화재조사관)
다사다난했던 경인년(庚寅年) 한 해가 가고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다.
돌이켜보면 2010년 대한민국은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과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세계인에게 경탄과 부러움을 샀고, 한편으로는 북한의 천안함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관심의 대상이 ...
정재필(인천부평소방서 십정119안전센터)
해마다 겨울이 되면 눈이 내린다.
최근에는 이상기후로 인하여 해마다 폭설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 겨울에도 지난 12월29일 중부 지방 일대에 10cm가 넘는 눈이 내렸고, 올해 1월3일에는 폭설이 잘 오지 않는 포항시에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28.7cm 눈이 쏟아 ...
이수민(인천강화소방서 예방안전과)
‘처음’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초심, 초지일관과 같이 의지와 다짐의 굳은 의미가 있는가 하면, 설렘이라는 가벼운 흥분, 두려움이라는 낯선 의미도 있다. 그 중에서 최고는 아마도 긴장감일 것이다.
2년 전 인천 강화소방서 강화119안전센터에 생애 첫 ...
고승기(인천중부서 연안파출소 순찰팀장)
인간의 죽음은 흔히 팔자소관 이라고 한다. 아무리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불감증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사는 너무 심각한 수준에 서있다.
우리는 자기의 죽음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고 다른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데 이 간접적 체험을 반성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