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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3000이닝 투구 눈앞
시민일보 2009.04.08
20년이 넘는 세월을 프로야구와 함께 보낸 송진우가 거대한 족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송진우(43·한화 이글스·사진)는 지난 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개막전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 ⅔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개막 후 팀이 치른 3경기에 모두 나선 ...
연습도 즐겁게
시민일보 2009.04.07
6일(현지시간) 맨유의 박지성(오른쪽)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챔프리그 8강전 FC 포르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팀훈련에 임하고 있다. /뉴시스
박찬호, 투수들의 무덤서 첫 출격
시민일보 2009.04.07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5선발 자리를 꿰찬 박찬호(36)가 예상대로 13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6일 취재진에게 배포하는 경기 전 보도자료인 ‘게임노트'에서 박찬호를 13일 콜로라도전에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와 함께 필라델피아는 박찬호의 선발 맞대결 상대로 우완 ...
추신수, 개막전서 마수걸이 안타
시민일보 2009.04.07
‘추추 트레인' 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산뜻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지 ...
호날두, ‘레알 이적설’에 콧방귀
시민일보 2009.04.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을 완강히 부인하고 나섰다. AP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8)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포르투갈)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날 ...
조원희, 종아리 부상 ‘시즌 아웃’
시민일보 2009.04.07
한국인 6번째 프리미어리거 조원희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됐다. 조원희(26)의 소속팀 위건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원희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 2개가 파열돼 6~8주 정도 회복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조차 치르지 못한 조원희는 결국 200 ...
‘비싼 몸’ 사바시아, 샌드백 됐다
시민일보 2009.04.07
투수 역대 최고액으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C.C.사바시아(29·뉴욕 양키스)가 개막 첫 등판에서 망신을 당했다. 사바시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렌드주 캠든야드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8피안타 6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사바 ...
박태환, 턴 동작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2009.04.07
‘마린보이' 박태환(20·단국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박태환을 후원하고 있는 SK 텔레콤은 박태환이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6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박태환은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0 ...
조던, 명예의 전당 입성
시민일보 2009.04.07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46)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AP통신은 7일 조던이 존 스탁턴(47), 데이비드 로빈슨(45)과 함께 미 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은 은퇴 후 6년 후부터 주어진다. 지난 2003년 은퇴한 조던은 올해 그 자격을 얻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 ...
동정
시민일보 2009.04.06
쓰레기 배출 통반장 교육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6일 종로5. 6가 주민센터회의장에서 열린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통반장 교육에 참석,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하자고 말했다. 취약계층 보호 만전 당부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6일 구청장실에서 개최된 월요간부회의에 참석, 어려운 경제일수록 저소득계층은 더욱 힘든 만큼 취 ...
부음
시민일보 2009.04.06
▲박성조(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우정상공 회장)씨 별세, 광수(동의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준수(㈜우정상공 대표이사) 균수(시인. 영화연출) 정수(일본 와세다대학 박사과정)씨 부친상=5일 오후 7시15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765-7530, 011-717-8297 ▲김홍래(재향군인회 ...
인사
시민일보 2009.04.06
▲대륙제관 △기술부문 상무이사 이순성 ▲가천의과학대학교 △초빙교수 겸 재단기획국장 이세정 ▲동부화재 ◇대지점장 △남부 김성환 △부산 노삼식 △동래 김재홍 △인천 임덕은 △대전 이현준 ▲키움증권 ◇승진 △부사장 이현 ▲국민은행 ◇지점장 △해운대우동 김창수 △내외동 조정제 △대전중부 박희권 △장충동 김종해 △정자역 ...
삼성 ‘노련미’냐 모비스 ‘패기’냐
시민일보 2009.04.06
시즌 상대전적 3승3패 팽팽 2008~2009 프로농구가 말 많았던 6강 플레이오프를 뒤로 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팀을 가릴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돌입한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3승1패를 거둔 서울 삼성은 7일부터 울산 모비스와 격돌하고, 인천 전자랜드와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
괴물신인 하승진 “나는 낙제점”
시민일보 2009.04.06
괴물신인 하승진(24·사진)이 15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해 KCC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승진은 자신의 생애 첫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경기당 16.6득점, 9.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가까운 평균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승진은 스스로에게 낙제점을 매겼다. 하승진은 “나는 낙제점""이라며 “농구를 떠나서 올 시즌 동안 팀 ...
‘피말리는 90분’ 맨유, 리그 선두 탈환
시민일보 2009.04.06
박지성(28)이 결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까스로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5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와 페데리코 마체다(18)의 연속골에 힘입 ...
머레이 돌풍에 조코비치도 무릎
시민일보 2009.04.06
2-0 승리로 소니에릭슨오픈 정상 등극 ‘시즌 3번째 투어 대회 석권 ‘파죽지세’ 앤디 머레이가 소니에릭슨오픈 정상에 우뚝 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랭킹 4위 앤디 머레이(22· 영국)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소니에릭슨오픈 단식 결승에서 랭킹 3위 노박 조코비치 ...
홍명보號, 독일과 ‘죽음의 C조’
시민일보 2009.04.0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청소년축구대표팀이 힘겨운 상대를 만났다. 한국은 6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룩소르에서 열린 제17회 이집트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미국, 독일, 카메룬과 함께 C조로 편성됐다. 이에 홍 감독과 U-20 대표팀은 유럽지역 예선에서 우승했던 독일을 비롯해 일찌감치 ...
배구팬들이 기가 막혀
시민일보 2009.04.06
5개월간 달려온 프로배구 V-리그도 챔피언결정전만을 남겨뒀다. 배구팬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팬들은 남녀 모두 라이벌 팀들의 대진이 확정됐고 쉽사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러나, 웬만한 열성팬이 아니라면 2경기는 직접 경기장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창 개인 업무 ...
거포 이승엽, 수비도 ‘일품’
시민일보 2009.04.06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승엽(33·사진)이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는 6일 ‘이승엽이 센트럴리그 1루수 수비 기회 연속 무실책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엽은 종전 오사다하루 전 소프트뱅크 감독이 갖고 있던 리그 연속 수비 기 ...
WBC 준우승을 구름관중으로 화답
시민일보 2009.04.05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열기가 프로야구 개막전까지 이어졌다. 4일 잠실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개막전에는 9만68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겨우내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야구팬들은 개막전이 열린 4개 구장을 가득 메웠다. 개막일에 4개 ...